핏빛으로 변한 호주 바다, ‘섬뜩’
2012. 11. 28. 10:56ㆍ자연재해와 전염병
핏빛으로 변한 호주 바다, ‘섬뜩’
27일, 호주 당국은 본다이비치에 적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해수욕객의 출입을
통제했다. 붉게 물든 바닷물에 독성은 없지만 암모니아 수치가 높아 눈과 피부를 자
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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