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 때문에 … 워싱턴 정가 들썩
2012. 11. 29. 11:09ㆍ세계정세
두 여인 때문에 … 워싱턴 정가 들썩
한 명은 '세계의 외교장관'으로 불리는 미 국무장관 직을 4년 만에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해서,
또 한 명은 후임자로 가장 유력한데 공화당의 반대가 거세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65) 국무장관과 수전 라이스(48) 유엔 주재 미국대사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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