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8. 14:18ㆍ성경 이야기
사탄(루시퍼)이 공중에서 부하악마들과 회의를 하는 장면
(때:16세기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직후 장 칼뱅, 요한 웨슬러, 죠지 휫필드, 죠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등등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때)
사탄: 야, 내가 하와를 감쪽같이 꼬드기고 하와가 아담을 꼬드겨서 결국 선악과를
아담에게 먹게 하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맡겨둔 세상왕권을(창1:28) 내가 빼앗아
내 멋대로 세상을 통치하는 왕이 되어 다스리고 있는데 (창 3:5)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마르티니루터라는 작자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배반하고 점점 하나님과 예수를 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무슨 그럴싸한 묘안이 없겠느냐? 우리는 어차피 우리 때가 되면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인데 우리랑 지옥으로 데리고 갈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서 영원히 인간들을
괴롭혀야 되지 않겠느냐? (계20:10)
악마1: 예, 루시퍼대왕님, 이 지구의 왕이신 대왕께서 웬 근심을 하시옵니까?
저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없다고(시14:1) 속이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니
걱정일랑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우주와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졌으며 사람들은 세포에서 점점 진화되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하면 어떨까요? (다윈의 진화론)
갈릴레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책이 두 권이다. 성경과 대자연이다.
프린스턴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클린: ‘생명체가 우연에 의해 형성될
확률은 인쇄소의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갔다가 떨어질 때 우연히
대영백과사전이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고 하였다.
천지만물은 저절로 생겼을까, 창조주 하나님이 만들었을까?
빛나는 태양과 달과 별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세상의 수없이 물건들은 저절로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진화론은 하나님이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는 사상이며 만물이 하나님의 총명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만들어졌음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우연히,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상인 것이다. 우연으로는 오묘한 이 우주의
창조질서와 같은 것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이 없다구요? 시계가 있는데 시계공이 없다구요.
농장은 있는데 농부가 없다구요? 학교가 있는데 학생은 없다구요?
피조물은 있는데 창조주가 없다구요?
지혜로운 우리 옛 선조들이 지은 속담 한 마디면 족하다.
‘팥 심은데 팥 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신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사탄: 야! 그거 기가 막히게 좋은 아이디어다. 그럼 추진해봐.
또 다른 생각은 없느냐?
악마2: 예 루시퍼대왕님! 제 생각은 예수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제자들도 모르게 막달라 마리아를 데리고 이집트로 도망가 살다가
딸을 낳은 후 배를 타고 프랑스로 와서 메로빙거왕조를 이루었다라고 감쪽같이
속이면 어떨까요?(댄디 브라운의 다빈치코드)
사탄: 야! 그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디어다. 그럼, 야,(악마3) 네 생각을 말해봐,
악마3: 제 생각은 이도 저도 안통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창1:27)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는(요3:16) 인간들을 싹쓸이해버리죠, 뭐!
(계9:18...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3.11 후쿠시마지진)
사탄: 야! 너야말로 천재구나. 흐흐흐.... 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아,
너희들은 이제부터 내 독 안에 든 생쥐들이다......
(고후 4:44...그중에 이 세상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예수의 아내'라고 쓰인 손바닥만 한 파피루스 조각이 세상과 교회를 뒤흔들고 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최후를 지켜본 여인.
죽은 예수의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는 여인
성경 속의 여인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관계에 대한 논란은 예수사후 직후부터
제기되어왔으며 현대에 와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다빈치코드에 등장하여
또 다시 교회를 뒤흔들고 있다.
그 파피루스에 나오는 문자는 고대영지주의자들에 의해 기록된 문서인데
영지주의자란 (그노시스파) 사도들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받은 단체이다.
그들은 예수의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으며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구원받는다는 진리도 완전히 부인하며, 기독교의 교리 일부, 이집트나 로마의 종교,
그리스의 플라톤적인 지식 등을 혼합한 사상을 가진 단체이다.
이와 같은 이단의 문서를 마치 기독교의 진리인양 떠들썩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반기독교적인 세력에 의해 조작된 내용이며 이와 유사한 고대문서들,
주장들이 앞으로도 속속 등장해서 믿는 이들과 짝퉁들을 구별할 것이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는 사탄의 전략이다. (마24:24)
2000년 전 이 땅에 오셨던 인간 예수가 누구기에, 우리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세상을 이토록 뒤흔들고 있을까?.
그렇다면 다빈치코드의 내용과 관련해서 예수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다빈치 코드, 무엇이 문제인가?
서 민 호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계명대학교 교수)
1.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 지음)’의 줄거리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사라’라는 딸을 낳았다.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딸 사라는 프랑스 남부지방으로 옮겨가 살았다.
예수의 후손은 프랑스 메로빙 왕조를 이루었다.
이 모든 사실은 중세 때 탬플 기사단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비밀문서로 발견했다.
탬플 기사단은 비밀문서를 이용하여 교황청을 협박하여 엄청난 돈을 받아냈다.
교황은 프랑스 왕에게 명하여 탬플 기사단을 거의 다 암살했으나 비밀문서는 못 찾았다.
일부 살아남은 탬플 기사단의 후예가 ‘시온 수도회’를 조직했고 현재까지 존재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빅토르 위고 등은 모두 예수의 후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든 비밀을 그의 그림과 작품 속에 암호(code)로서 감추어 두었다.
‘오푸스 데이’라는 가톨릭 단체가 이러한 증거들을 없애고 예수의 후손을 죽이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사실이다
예수는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니케아 종교회의를 열어 예수를
신격화 시켰다. 복음서는 80개나 있었는데 콘스탄티누스가 4복음서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금지했다. 예수는 자신의 후계자로 막달라 마리아를 세웠는데 남자들이
권력을 쥐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를 믿는 것만이 아니고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많은 구원의 길이 있다.
2. ‘다빈치 코드’의 허구성과 상업성
역사적 사실이 전혀 아니며, 완전히 날조된 역사 왜곡이다.
영지주의(靈知主義, Gnosticism)적 이단 종교 사상이다.
종교 다원주의-여권운동-성해방 시류를 이용하였으며, 사람들의 호기심
(궁금증과 재미)을 이용한 공상소설이다.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를 자극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3. ‘다빈치코드’의 문제점
(1) 시온수도회
‘다빈치 코드’의 주장: 프랑스 왕 고드프루아가 1099년에 예루살렘을 정복한 직후
성배 (聖杯, Holy grail)의 비밀과 상릴(Shangreal) 문서를 지키고자 창설하였다.
1795년 파리 국립도서협회는 양피지 기밀문서를 발견하였다.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시온수도회 회원이었다.
사실: 시온수도회는 1956년 프랑스사람 피에르 플랑타르드가 창설하였다.
플랑타르드는 위조 전문 범죄자였고 반 유대주의자였다. 플랑타르드는 가짜문서를
만든 후 몰래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넣어 두었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조작하였다.
플랑타르드의 사기사건에 가담했던 공범들이 이러한 사실을 자백하였고
영국BBC방송에서 사기극의 전모를 보도하였다.
(2) 탬플(Temple) 기사단
‘다빈치 코드’의 주장: 시온수도회가 만든 군사조직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성배의 비밀이 기록된 상릴문서를 발견하였고, 이 문서를 이용하여 바티칸을
협박해서 엄청난 돈과 권력을 얻게 되었다. 교황 클레멘트 5세가 프랑스 왕
필립4세의 군대를 이용하여 탬플기사단을 제거하고 화형시켰으나 성배의
비밀문서는 받아내지 못했다.
사실: 탬플 기사단은 1118년에 휴 드 페인이라는 사람에 의해 창설되었다.
기사단의 임무는 성지 순례를 가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고 안내하는 일이었다.
기사단은 성지순례자들의 헌금과 이를 이용한 은행업으로 큰돈을 벌게 되었다.
어떤 문서를 발견한 기록은 전혀 없다. 1291년 아크레에 있던 십자군의 마지막
요새가 이슬람 군인들에게 함락되자 탬플기사단은 유럽으로 철수했다.
프랑스의 필립 왕은 탬플기사단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교황에게 압력을 가하였고,
군대를 보내 템플기사단을 기습하고 제거하였다. (교황은 오히려 템플기사단과
관계를 좋게 하려고 노력했다)
(3) 오푸스 데이 (Opus Dei)
‘다빈치 코드’의 주장: 바티칸의 고위 성직자 집단으로서, 극단적 고행으로
충성을 다짐하는 가톨릭 집단이다.
: 1928년 스페인에서 창설됨. 대부분의 회원은 평범한 가정을 둔 일반인들이다.
3% 미만만 성직자들이다. 극단적 고행활동이나 충성 행동은 없다.
(4) 성경 형성과정
‘다빈치 코드’의 주장: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온 게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번역과 추가, 개정을 통해 발전되어 온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자기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오늘날의 성경을 만들었다.
사실: 성경은 40명 이상의 저자들에 의해 1500년 이상에 걸쳐 기록되었다.
성경의 어떤 부분은 역사이고, 어떤 부분은 개인서신, 회고, 비평, 전기, 자서전, 법률, 예언 등이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고 콘스탄티누스나 바티칸이나 초대 기독교인들과
아무 관계없이, 예수님 탄생하시기 수백 년 전인 기원전 4세기경 이미 완성되어 합본으로
만들어져 정경으로 확정되었다.(히브리어 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성경인 70인역
성경이 대표적이다. 기원전 250년-150년 사이에 번역됨. 히브리어 원본에서 추가,
개정된 것이 아니고 단지 번역된 것이다.)
윌리엄 올브라이트: “신약성경의 그 어떤 책도 AD80년 보다 더 늦은 시기에
기록되었다고 주장할 만한 근거는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A.T. 로빈슨: “신약성경 전부가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음이 확실하다.”
신약성경은 예수님 생존 때부터 불과 40-50년 이내에 기록된 생생한 역사기록이다.
콘스탄티누스보다 150여 년 전의 기독교 지도자인 이레니우스의 책 ‘이단 반박’에
이미 4복음서만이 분명한 복음서이며 공식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졌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F.F. 브루스: “AD180년경에 복음서가 4개라는 생각은 기독교계 전체에 너무도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실로 확립되어있었다.”
즉, 콘스탄티누스 황제때 보다 수백 년 전에 신약성경은 정경으로
인정되고 사용되었던 것이다.
정경(Canon) 결정 기준:
1. 사도의 권위성: 바울, 베드로, 요한, 마태, 누가, 마가, 야고보, 바나바
2. 교리의 일치성, 구약 예언의 성취성:
3. 교회와 교부(church father)들의 공감성:
폴리캅(사도 요한의 제자, AD115년),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AD150년),
이레니우스(폴리캅의 제자, AD2세기 초)
** 성경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링컨: (16대 미국대통령)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은 성경이다.
기록된 연도: BC 1,500년__AD 100년
기록된 기간: 1,600년
기록한 기자: 40명
직업 : 왕, 학자, 어부, 세리, 의사 등 등
기록한 장소: 지중해 근방, 바벨론, 소아시아 등
주인공 : 예수님
목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딤후3:15)
번역된 언어의 수: 2,400여 언어
구성 ; 구약 39장, 신약 27장
성경을 쓴 인물이 살았던 시대, 장소, 직업도 다르지만 마치 한 사람이 지은 것처럼
66권의 내용이 일관성이 있고 통일성이 있다. 성경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며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진 책이다. 많이 팔린 책은 팔릴만한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금주의 베스트셀러를 부지런히 사 보면서 슬프게도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잘 보지 않는다.
참고로 불경은 약 4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있다.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된 것이니.
이 세상의 모든 책은 다 사람의 생각을 통해 씌어졌다. 그러나 성경은
1,600년 동안 40명의 기자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마치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을 할 때 기자들이 대통령의
말씀을 받아썼으므로 이 연두교서는 대통령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성경은 각각 다른 역사와 다른 지리적 배경을 지닌 40명의 기자들이 기록한 책이지만,
그 전체내용은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뜻과 목적이 면면히 흐르고 있으며 전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었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존하기 위해 죽임을 당했다.
한 때는 이 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피살당했고 영어로 번역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서양문학을 분석한 결과 70%가 성경에서
영향을 받아 씌어졌다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이름은 성경에서 따왔다.
피터(베드로), 죤(요한), 제임스(야고보), 마크(마태), 요셉(조셉), 마리아,
레이첼, 레베카 등등
성경은 정보를 얻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만든다.
성경의 원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원본과
사본 사이에서 변질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해왔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는
두루마리로 보존되어왔고 인쇄술의 발달로 지금과 같은 성경책이 되었다.
가장 오래된 사본은 비시 1세기경에 쿰란동굴에서 발굴된 사해사본이다.
사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영육 간에 많은 축복을 받은 나라인데 대통령으로
선서를 할 때는 어김없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 클린턴, 부시,
오마바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애틀란타에 있는 바위산에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4명의
대통령의 사진을 조각해놓았다.
워싱톤: 초대 대통령 :“성경이 없이 미국은 존재할 수 없다”.
토마스 제퍼슨:“ 미국은 성경위에 서있다”.
루스벨트: “온전히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성경에 기초해서 살아야 한다”.
르 엘리스(벤허의 작가): 남북전쟁당시의 장군. 주지사, 법률가. 작가, 정치가
"성경에 모순이 있을 것이다. 그 모순을 찾아내어 기독교인들을 해방시키겠다"는
야심으로 성경을 읽다 무릎을 꿇었다. 그 후 그는 성경의 진실성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벤허라는 불후의 명작을 썼다.
내가 만일 불치의 병에 걸렸다가 어떤 약을 먹고 기적적으로 나았다면
주변사람들에게 간곡하게 권유할 것이다. 그와 같이 내가 하나님을 만난 후
삶의 목적을 찾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었다면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그 길을 같이 가자고 간곡하게 권할 것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흔히 말하듯 친구 따라 천국 간다면 그 아니 좋을까?
행복은 전염되듯 주변에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로
안내받을 수 있고 주변에 천국을 모르는 사람뿐이라면 천국 가는 길에 대해
무지할 수 밖고 결국은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위해 예비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집 앞에 아이가 빠질 수 있는 웅덩이가 있으면 엄마는 아이에게 집밖을
나갈 때마다. 조심하라고 주의를 시킨다. 이같이 성경을 읽다보면 반복적인
표현이 많이 눈에 띄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앞으로 이루어질 재앙과 심판에 대해 사람들에게 거듭거듭
경고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에 옛적 일을 보여주고
장래의 종말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다.
성경의 1/3정도가 예언으로 되어있다.
성경은 66권인데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HEP
History 역사서
Experience 경험서
Prophecy 예언서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에 나타난 사건과 사고가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예언의 성취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사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신다. 우리가 얼마나 완악하고 강퍅한지,
웬만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안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어느 유명한 재벌은
평생 무당에게 의지하고 그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 무당은 가끔 맞추기도 했지만
틀릴 때도 많았다고 한다. 몇 개 맞추지도 못하는 일개 무당을 그렇게 두려워하면서
인간의 장래사를 쥐고 계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다.
특별히 우리 시대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이다. 예고된 폭풍 후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고 그 징조들이 생태계와 국가 간의 갈등 속에서 보이고 있다.
(5) 니케아 종교회의
‘다빈치 코드’ 주장: 복음서는 80여개나 되는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열어 참가자들을 협박하여 현재의 4복음서만 채택하고
다른 복음서를 폐기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협박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강력히
반대하였으며 투표에 붙인 결과 간발의 차이로 4복음서가 겨우 통과되었다.
사실: 니케아 종교회의에서는 어느 성경을 정경으로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 니케아 종교회의의 내용은 성자(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성부(여호와 하나님)와 동등한가,
성부 보다 약간 낮은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아타나시우스가
제안한 성부와 성자는 신성이 동일하다는 ‘삼위일체설’을 정설로 채택하였다.
투표에 붙인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300:2) 통과되었다.
(6)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다빈치 코드’ 주장: 예수는 위대한 인간이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었다.
자신은 자기를 신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니케아
종교회의를 열어 예수의 인성을 강조한 성경은 모두 폐기시키고 예수의 신성을
강조한 성경만 인위적으로 채택하여 예수를 신격화, 우상화 시켰다.
사실: 예수는 완전한 인간인 동시에 완전한 신이었다. 예수 자신도 자기가 신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많은 기적과
부활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분명히 믿었다.
그리고 4복음서는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채택된 게 아니며 콘스탄티누스
시대보다 수백 년 전부터 복음서는 오직 4복음서임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4복음서는 예수의 신성만 강조한 성경이 아니고 예수의
인성 (배고픔, 피곤함, 슬픔, 화냄, 놀람, 유혹받음)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의 신성을 강조한 책은 4복음서 보다 오히려 영지주의 복음서들이 더 강하다.
예를 들면,
(도마복음서 1장2-9절)
예수가 5살 때 다른 히브리 아이들과 놀고 있었다.
예수는 강둑에서 진흙을 한줌 떠내어 진흙으로 참새 열두 마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어떤 유대인들이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가서 예수가 안식일에 진흙으로
참새를 만든다고 안식일을 모독하는 짓이라고 했다. 그러자 요셉이 예수에게 가서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느냐?”고 말했다.
예수는 자신의 손바닥을 치더니 그 참새들을 불러 말하기를 “가거라. 멀리
날아가거라.”하고 말했다.
그러자 참새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멀리 날아갔다.
사실: 영지주의 복음서들은 성경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황당한 잠언집 같은
내용의 나열이며 도무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는 수수께끼 같은 것이 대부분이다.
(도마복음서)
예수가 말했다.
“사자를 먹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이는 사자가 사람이 됨이라.
사자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사람이 사자가 됨이니라.
너희가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서 남자는 더 이상 남자가 아니고 여자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닐 때, 그때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나 시체를 발견한 것이요,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보다 귀중한 사람이다.“
(빌립복음서)
겨울은 세계이며, 여름은 다른 세계이다.
겨울에 기도하는 것은 잘못이다.
저자: 무슨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 내용이다
(7) 영지주의(Gnosticism) 복음서
‘다빈치 코드’ 주장: 복음서는 4복음서 이외에도 진리복음서, 도마복음서, 빌립복음서,
이집트인들의 복음서, 마리아복음서, 유다복음서 등 80여개나 되는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열어 참가자들을 협박하여 현재의 4복음서만
채택하고 다른 복음서를 폐기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예수의 인성을 강조한 성경은
모두 폐기시키고 예수의 신성을 강조한 성경만 인위적으로 채택하여
예수를 신격화, 우상화 시켰다.
사실: 영지주의(靈知主義, Gnosticism)란 지식(Gnosis), 즉 영에 관한 지식을 숭상한다는
뜻이다. 예수의 죽음과 장사지냄과 부활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믿었다.
영지주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깨달음을 통한 ‘득도의 지식’, 즉 그노시스(gnosis)를
얻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중재나 교회의 간섭 없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속죄의 죽음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신적 자아를 발견한 한 가지
경우라고 믿었다. 예수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죽었다고 믿는 영지주의자들조차도
그것이 속죄의 죽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적 가능성을 깨우쳐주는
수단이었다고 믿는다.
영지주의자들에 따르면, 예수는 로고스(이성, 특별한 지식)로서 우리에게
‘그노시스’를 가져다주기 위해 죽음을 초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지주의자들은
모두다 그리스도의 육체의 부활을 부인했다. 예수의 부활을 믿는 것은 바보들의
신앙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단지 상징적으로 해석했으며
은유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영지주의는 기독교가 대중화 되자 기독교를 이용하고 역사를 왜곡하여
플라톤적 사상을 전파하려는 이단들이었다.
영지주의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에 기초하지 않은
관념적 사상체계에 불과하며, 초기 기독교 시절부터 많은 문제를 일으킨 이단이다.
영지주의 문서들은 사변적 사상들로 꽉 차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인간적 사색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사상이다.
영지주의는 예수를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부정한다.
영지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사상’이지 ‘역사적 사건’이 아니었다.
영지주의 복음서라는 것도 80여개가 아니고 6개 (진리복음서, 도마복음서,
빌립복음서, 이집트인들의 복음서, 마리아복음서, 유다복음서) 밖에 없다.
영지주의 복음서들은 2세기-6세기 때 기록된 이단문서들이다.
영지주의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너무나 오랜 세월이 지난 후 기록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신약성경의 4복음서들은 AD60년-95년 이전에 십자가 사건의
생생한 목격자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영지주의 복음서의 제목은 도마, 빌립, 맛디아, 유다, 마리아 등의 예수님의
제자들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자들과는 전혀 관계없이 기록된 것이며
이름만 갔다 붙인 것이다.
오리겐 (2세기 초반 기독교 지도자): “나는 도마복음서, 맛디아 복음서를
비롯한 여러 복음서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우리는 오직 교회가 인정한 것만 인정해 왔으며, 교회는
오직 4복음서만 받아들여야 한다.”
도마 복음서, 빌립 복음서, 마리아 복음서 같은 영지주의적 문서들은
이미 2세기 초대기독교인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 문서들은
거짓 문서이며 이단문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며 교인들에게
이단문서들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던 것이다.
(8)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와의 결혼설
‘다빈치 코드’ 주장: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였으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당시 마리아는 예수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성배는 술잔이 아니고 예수의 피를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후 아리마데 요셉과 함께
이집트로 피난 가서 이집트에서 예수의 딸 ‘사라’를 낳았으며, 그 후 이들은
배를 타고 프랑스 남부지방으로 이주하여 그곳에 정착하였다.
예수의 후손은 프랑스 메로빙 왕조를 이루었으며, 그 후손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빅토르 위고 등이 있다.
사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전혀 없다.
예수는 그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한 듯이
오해되고 있는 영지주의 복음서에서조차도 예수가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빌립복음서 (3세기에 편집된 영지주의 문서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동행자는 막달라 마리아였다. 그리스도는 다른 제자들보다
그녀를 더욱 사랑했고 자주 그녀에게 키스했다. 다른 제자들은 그것 때문에
마음이 상했고 반대를 표명했다. ‘어째서 저 여자를 우리들 보다 더
사랑하시나이까?’하고 그들은 예수께 말했다.
사실: ‘동행자’라는 단어는 아람어로 기록된 게 아니고 콥트어(고대 이집트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뜻은 ‘동역자, 동료, 친구’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1:21)라는 뜻이다.
요 1:1 "태초에 말씀(로고스)이 계시니라 이 말씀(로고스)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로고스)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헬라어 사전에 나오는 로고스의 정의는 내적인 생각이나 사상을 외적으로 표현해놓은
말씀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자신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로고스,
즉 그분의 내면에 있는 생각과 사상이 바깥으로 표현되어 말씀으로 나타난 것이다.(히1:3)
더 나아가서 주님의 근본본체는 하나님이시지만 그 하나님의 내적인 사상,
곧 로고스가 육신을 입어 외적으로 표현된 모습이 예수그리스도인 것이다.
(제시펜루이스의 십자가의 도에서)
초대교회 지도자 이그나티우스에게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가 ‘너는 누구냐?’
라고 물었다. 이그나티우스가 말하기를 ‘나는 가슴속에 그리스도를 갖고 있는 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입니다. 그분은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분이십니다’
라고 대답했다.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2,000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굿간에서 탄생한
유대남자 예수가 누구기에 2012년을 살아가는 현대에 와서도 그에게 아내가 있었느니,
그의 후손은 메로빙조왕조니 하는 스캔들이 끊이지 않을까?
이것은 예수의 출생 이후 이천 년 동안 인류가 품어 왔던 가장 큰 의문 중의 하나였다.
그가 도대체 누구기에 인류역사는 그의 탄생을 기점으로 BC(주전)와 AD(주후)로
나누이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달력의 연도는 그의 탄생으로부터 카운트될까?
2,000년 전 이스라엘 베들레헴 땅에 태어난 그가 누구기에 구약 곳곳에 그의
탄생과 죽음에 관해 예언하며, 동방박사 세 사람이 그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빛나는 별의 인도를 받고 이스라엘까지 머나먼 여행을 했으며, 헤롯은 그를
죽이기 위해 예루살렘 인근 2살 아래의 갓난아기를 살해했으며, 그가 살아있는
동안 많은 이적을 행했으며(죽은자를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많은 능력이 있었음) 십자가에서 이 세상의
어떤 흉악범보다 더 처참하게 처형을 당했으며, 2,000년 기독교역사상 6,000만 명이
그를 믿는 믿음 때문에 순교를 당했으며, 지금도 수억의 인류는 그의 탄생(크리스마스)과
부활을 기념하고 있는가?
또한 초베스트셀러인(60억권이상팔림) 성경곳곳에는 그에 대한 기록으로 가득 차있으며,
수많은 불후의 명작과 영화의 주제가 되어왔으며, 그를 모방하는 수많은
짝퉁 예수(문선X, 이만X, 조희X 등등)와 짝퉁 기독교이단들(통일교, 신천X, 영생교 등)이
나타났다 사라져 가는가?
도대체 그가 누구며 우리 각 사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는 단순히 기독교의
교주인가? 아니면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최대의 사기꾼인가?
우리는 흔히 점 잘 치는 무당이나 관상쟁이들을 일컬어 귀신같이 잘 맞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들은 신이 들려 있기 때문에 때로는 과거에 발생했던 일에 대해
잘 안다. 그러나 미래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사실 알고 하는 경우는 드물다.
바로 그 귀신들이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가장 먼저 알고 예수만 보면
무조건 그분 앞에 엎드려 울부짖었던 것이다.
막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예수는 우주의 근원과 인류의 운명을 이해하는 유일한 열쇠이다.
인류역사상 예수만큼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도 없었고 예수만큼
추앙과 미움을 받은 인물도 없었으며, 동시에 그분만큼 인류에게 비밀로
남아 있는 분도 없을 것이다.
천하를 정복한 수많은 영웅들도 예수님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 추앙해 왔다.
나폴레옹은 자신을 알렉산더 대왕이나, 줄리어스 시저와 동등하다고 했지만,
예수는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며 다른 부류에 속한 분임을 인정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패배한 자 같으나, 승리한 자이며, 자신은 승리한 자
같으나 패배한 자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침례자 요한이나 엘리야 같은 하나의 선지자라고 여겼다.
지금도 이슬람교도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가
다만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스승일 뿐인가?
우리 인류는 싫든 좋든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죽음을 건너가야 한다.
인류는 크리스천이건 아니건 언젠가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며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나님께 해야 한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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