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세계최고 영향력 인물’에 오바마..習은 9위

2012. 12. 6. 11:56국내외경제소식


포브스 ‘세계최고 영향력 인물’에 오바마..習은 9위

2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3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빌 게이츠,교황 베네딕트 16세가 각 4위와 5위, 시진핑은 9위, 반기문은 (30위)김용 세계은행 총재(45위)가 포함됐다. 김정은 44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