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美대통령 "마리화나 합법화 괜찮을 것
2012. 12. 12. 10:50ㆍ세계정세
카터 전 美대통령 "마리화나 합법화 괜찮을 것
미국 연방 법은 마리화나를 불법 마약으로 규정해 소지하기만 해도 최대 5천달러의 벌금을 물린다.
법무부는 주민 투표로 확정된 이들 주의 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할지, 효력을 인정할지
법무부는 주민 투표로 확정된 이들 주의 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할지, 효력을 인정할지
최종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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