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현지인을 경영자로? 평화자동차에 쏠린 눈
2012. 12. 15. 10:47ㆍ국내외경제소식
北 현지인을 경영자로? 평화자동차에 쏠린 눈
박상권 평화자동차 대표는 14일 조선비즈와의 전화통화에서 "자동차 사업 확대와 평화그룹 차원의
신규 사업을 위해 (자동차 부문을)북한 사람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경영권을 넘길 것"이라면서
"단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지분양도나 사업철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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