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 Hook 총기 사건이 기획되었다는 증거들

2012. 12. 20. 08:56세계정세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가 시민들의 총기 소지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헌법 수정 2조를 무력화 시키고 강력한 총기 규제를 실시하려는 시점에 발생한 Sandy Hook 총기 사건이, 미리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되었다는 증거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1. 첫 번째 증거는 지난 여름 개봉했던 영화 배트맨의 한 장면에서 Sandy Hook가 공격 받을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배트맨을 돕는 고든 국장이 지도를 펴놓고 다음과 같은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To mark the truck. Get a GPS on it so we can start figure out how to bring it down. 트럭을 체크해 봐라. GPS를 가져와서 어떻게 그것을 파괴시킬(bring down 에는 파괴시키다는 뜻 뿐 아니라, 다치게 하다, 죽이다는 뜻이 있다) 수 있는지 알아봐라.”

 

이 대화가 등장하는 화면 지도에 놀랍게도 이번 총기 사건이 발생한 Sandy Hook 라는 지명이 정확히 등장하고 있다.  (이번 오바마 재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허리케인의 이름도 'Sandy'가 아니었던가?)

 

지난 여름 콜로라도 오로라시에서 영화 배트맨 개봉일짜에 맞춰서 일어났던 일명 ‘배트맨 총기사건’에 이어 영화 배트맨과 연관된(혹은 암시된) 총기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한 것이다.

 

 





"그것을 파괴시켜라(bring it down)"는 대화가 이어지는 장면을 자세히 살피면 이번 총기 사건이 발생한 Sandy Hook라는 명칭이 등장한다.  흥미로운 것은 최근 미 동부지역을 강타(bring it down)해서 오바마의 재선을 도왔던 허리케인의 이름도 Sandy 였다는 사실이다.

 

 

 

 

2. 두 번째는 20명의 어린 생명들이 희생된 Sandy Hook 총기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알려진 팝가수 Ke$ha 가 발표한 노래 ‘Die young(어린 나이에 죽다)’과 관계된 소문들이다.

 

Ke$ha는 Sandy Hook 초등학교 총기 사건이 발생한 직후 최근 그녀가 발표한 노래 Die young을 비난하는 이야기들을 여러 곳에서 듣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녀는 놀랍게도 그녀가 현재 논쟁이 되고 있는 이 노래를 “결코 부르고 싶지 않았었지만, 부르도록 강요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지만, 이 노래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했던 그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요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있다.

 

논쟁이 되고 있는 이 노래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 말이 등장한다.

 

“Let’s make the most of the night like we’re gonna die young. We’re gonna die young. We’re gonna die young.”

“마치 우리가 어린 나이에 죽을 것처럼 이 밤을 최선을 다해 즐겨보자. 우리는 어린 나이에 죽을거야. 어린 나이에 죽을거야.”

 

관련기사>> Ke$ha I Was FORCED To Sing ‘Die Young’ Lyrics: After Newtown, CT Shootings

 

* 아래는 교회 안에서 음탕한 사탄의 제전을 벌임으로 교회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 Ke$ha의 뮤직 비디오 Die Young에 등장하는 장면들이다.  온갖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총 동원되고 있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예레미야 

 

 


Skull and Bones


차의 로고가 EVIL(악마)로 되어 있다. 

 




교회 안에 바포멧을 상징하는 오망성을 걸어놓고 음탕한 제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