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유동성 범람… 핫머니 경고음
2012. 12. 21. 23:53ㆍ세계정세
선진국 유동성 범람… 핫머니 경고음
미국·일본 등 선진국이 무더기로 돈을 찍어내면서 우리 금융시장에 ‘핫머니(투기성 단기자금)’ 경보음이 높아지고 있다. 넘쳐나는 글로벌 유동성이 우리나라로 쏠리면서 급격한 자본 유출·입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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