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을 위해 인육을 찾는 세상(그 상품은 사람의 영혼들이라)

 

[출처] 보신을 위해 인육을 찾는 세상|작성자 예레미야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 언론인 Infowars.com이 작년 SBS TV를 통해 방영되었던 인육캡슐의 유통과 제작과정을 소개하면서 정력을 얻기 위해 ‘인육’까지 찾는 세태를 비판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해 낙태를 강요당한 태아들이 인육 캡슐을 제조하는 제약회사에 팔려 ‘정력제’로 제조되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제조되어 한국에까지 유통되고 있는 이 ‘인육캡슐’의 성분을 분석했더니, 99.7%가 사람(인육)으로 되어 있었고, 심지어 제조과정에 사용된 아기의 성별까지 알 수 있었다고 고발하고 있다.

 

기사원문>> Chinese Medical System Goes Cannibalistic

 

 

 

* 정력을 얻기 위해 멸종 위기에 있는 호랑이 고기를 찾고, 이것도 모자라 ‘사람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세상인 것이다. 이미 막장까지 치닫고 있는 동양의 보신 문화가 서양인의 눈에는 말세의 징조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장 1-5절)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예레미야 

계 18:11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이 말씀은 말세에 세상적인 바벨론이 심판받고 멸망하는 장면인데 이 세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품목 중에 사람의 영혼들이 포함되어있다.

[출처] 보신을 위해 인육을 찾는 세상|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