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종말론은 의도적인 사기다. 알렉스존스

2012. 12. 22. 12:57세계정세


 

2012 Doomsday Secrets Reveal

 알렉스 존스가 2012년 종말론에 대한 단일세계정부자들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세계정부자들은 사람들에게 자꾸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2012년 종말론을 기획했다. 마야인들마저 이 종말론을 부정한다. 이날을 물병자리인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작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종말론은 1970년 로버트 안톤 윌슨이라는 미국작가가(음모론과 미래작가임) cosmic trigger라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낸 이론이다.


세계정부자들은 조지오웰의 1984년과 같이 빅브라더가 통치하는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2012년 종말론과 같은 거짓이론을 퍼트렸다. 브레진스키저서 “테크노트라 시대와 같이 사회에 대한 통제가 서서히 강화된 다네요.

혹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좀 더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K-U5XDbFaM#!



** 어둠의 세력이 계획하는 미래는 전체주의적인 지배자(적그리스도)가 현대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개인들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강화하고 노예화하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다. 브레진스키저서 “테크노트라 시대와 같이 사회에 대한 통제가 서서히 강화된다.


이 사회는 엘리트들에 의해 통치되며 전통적인 가치들에 얽매이지 않는다. 몇 년 있으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모든 개인에 대한 사소한 정보들까지 파일로 감시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통치세력은 이 파일을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치 조지오웰이 묘사했던 ‘1984’과 같은 전체주의의 세상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전환점의 시대이다. 인류역사에서 시대가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던 블랙스완과 같은 전환기가 두 번 있었다. 한번은 노아의 때에 하늘을 감싸고 있던 물이 지구상에 한꺼번에 쏟아지는 대홍수사건으로 노아의 8식구 외에 전부 멸망당하고 말았다.(창7장)


또 한 번은 벨렉의 때에(창10:25) 원래 한 덩어리였던 지구가 지금과 같은 오대양 육대주로 갈라지면서 인간수명이 단축되었다(알프레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그리고 바로 우리가 사는 시대가 그와 같은 또 한 번의 엄청난 지구대변혁기를 앞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여섯째인(계 6장)의 때에 지구는 행성 X로 인하든, 지축이 북극과 남극이 뒤바뀌든 어마어마한 변혁을 겪을 것이다.


그와 같은 변혁기를 겪은 후 하나님은 천년왕국 시대를 여실 것이다. 그때는 창세기(5:5)에 나오는 아담이나(930세) 셋처럼(912세) 1,000년 가까이 인간수명이 연장될 것이며 이 땅은 옥토로 변해 수확물이 풍성할 것이며, 독사와 아기가 같이 놀 것이다.


로마시대 예언자 시빌레의 예언처럼 한아이가(예수) 황금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사65:20,11:1)

그러한 막중한 시대를 앞두고 우리는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향해 품었던 강퍅한 마음을 풀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야한다.


오늘도 당신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마시고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큰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이켜야한다. (당신은 과연 준비되어있습니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