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후유증 겪는 일본…시민 불안감 여전

2012. 12. 29. 11:32지구종말론


대지진 후유증 겪는 일본…시민 불안감 여전

히라타/교수, 일본 도쿄대 지진연구소 : 30년 이내, 즉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수도권에 적어도 한 번 대지진이 올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전문가들은 건물 붕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화재라고 말합니다.
특히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의 불기둥, 이른바 화염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가면 도쿄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