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40년 인내와 기다림으로 최고지도자 등극

2012. 10. 4. 09:33세계정세





시진핑, 40년 인내와 기다림으로 최고지도자 등극


2012년 11월8일, 중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시진핑과 리커창을 쌍두마차로
 하는 ‘5세대 리더 그룹’이 닻을 올린다. 이들은 ‘신중국(중국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이후에 태어난 ‘신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