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시리아-터키 사태 깊은 우려"

2012. 10. 4. 09:37세계정세



반기문 총장 "시리아-터키 사태 깊은 우려"


반 사무총장은 4일 "시리아 국경 근처의 터키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터키 민간인 6명이 숨지고 수명이 중상을 입은데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낸다" 


시리아 포탄에 터키인 5명 사망…"즉각 보복"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시리아군이 터키에 박격포를 쏴 민간인 5명이 숨졌습니다. 
터키도 즉각 보복 공격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