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북한에 미사일·핵 모라토리엄 촉구
2013. 1. 11. 09:08ㆍ세계정세
리처드슨 "북한에 미사일·핵 모라토리엄 촉구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북한 방문은 매우 생산적이고 성공적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슈미트 회장은 "북한에는 감시를 받는 인터넷과 인트라넷이 있다"며 "정부와 군대, 대학에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대중은 여전히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슈미트 회장은 이어 "내 생각에 그들(북한)이 (인터넷 보급 확대를) 시작하든지 아니면 계속 뒤떨어진 상태로 남아있을지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슈미트 회장은 이어 "내 생각에 그들(북한)이 (인터넷 보급 확대를) 시작하든지 아니면 계속 뒤떨어진 상태로 남아있을지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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