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동부 장관, “프랑스는 완전히 파산”

2013. 1. 29. 10:34세계정세


프랑스 노동부 장관, “프랑스는 완전히 파산”



월요일 프랑스 노동부 장관은 프랑스를 “완전히 파산한” 나라로 묘사하면서 나라를 충격 상태로 보냈다.

 

미셀 사팡은 라디오 대담에서 실수를 하였으며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에 잠재적인 명성 손상을 회복하는 힘겨운 일을 남겼다.  

한 나라가 있는데 완전히 파산한 나라다,”라고 사팡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적자 축소 계획을 마련해야 하고 그 어떤 것도 그 목표로 가는데 우리를 막아서는 안 된다.”

 

올랑드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지출 삭감을 6백억 유로와 세금 인상을 2백억 유로를 하겠다고 약속한 후 프랑스 경제의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하는 때에 이 언급이 나왔다.

 

프랑스 시회주의자 지도자가 부자들과 기업들을 빨아당길 것이라는 우려 속에 자본 이탈은 이미 프랑스를 떠났음을 중앙 은행인 방크데 프랑스의 자료는 이달 초에 보여주었다. 제라 드파르듀는 항의하며 자신의 프랑스 국적을 포기하였으며 러시아로 떴고 데이빗 카메론 영국 수상은 부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영국은 붉은 카펫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에르 모스코비시 재무 장관은 사팡 장관의 발언은 부적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프랑스는 진정 지불 능력이 있는 나라이다. 프랑스는 진정 믿을만한 나라이고 프랑스는 회복을 시작하고 있는 나라이다,”리고 했다.


2013년 1월 28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financialcrisis/9832845/France-totally-bankrupt-says-labour-minister-Michel-Sapin.html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