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와 음모론의 차이&NWO전문가

2013. 2. 8. 23:40생존전략


 운영자: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 등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와 세계사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전쟁들, 

워털루 전쟁, 1,2차대전, 한국전쟁, 등등 세계사의 모든 악한 사건의 배후에 있습니다.

이들은 궁극에는 모든 인류를 노예로 삼기 위해  여러분들에게 생체칩을 심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래에 소개드리는 책들을 되도록 꼭 읽어보시고 이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들이 

누구며 그들이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악을 저질렀으며 다가오는 미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지를 꼭 알아보셔야합니다.


911테러사건, 수마트라 쓰나미 , 중국 쓰촨성지진, 아이티 지진, 후쿠시마지진, 유럽재정붕괴, 

미국의 서브프라임사건 등등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이들이 있으며 조만간 세계경제공황과 

이스라엘 이란 전, 3차세계대전, 의도적인 전염병 살포 등를 할겁니다.

우리 모두는 깨어나야 하고, 대비해야하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들을 알려야만 합니다.



출처: 주님오시는 발자국소리


 

음모와 음모론. 두 단어의 '어감'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음모는 
집단이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미는 것, 즉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뒤에 '론' 이라는 글자 
하나만 더 붙으면 주장이나 이론. 정확히 말하면 픽션이 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주장한다는 베이스를 까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이건 마치 같은 사건을 뉴스나 고발 프로그램에서 다루  
느냐, 헐리웃 영화나 오락 프로그램에서 다루느냐와 같은 차이죠.
실제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현실이라고 믿진 않게 됩니다. 

NWO에는 이러한 용어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는 아주 유명한 
집단이 있습니다. 조만간 다루겠지만, 다양한 인간 심리 조종과 
세뇌를 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음모론이라는 이 단어의 출처도
대충은 짐작이 되는군요. 아직까지는 꽤 성공적인 '용어'입니다. 

세계정부수립 세력을 아는 이들까지도 이 단어를 사용하니까요.
하지만 그 '얕은 수'가 언제까지나 통하지는 않겠지요. 요즘 들어
특히 NWO과 관련된 이런 얕은 수들이 웹상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소위 역정보라고 말하는 내용들을 흘리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재미있는 것은.. 음모와 음모론의 차이를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겨우 글자 하나를 바꿔 말하는 정도의 낮은 수준의 '스킬'이라
는 겁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한 사람의 말에 좌우되지 않을 만큼
NWO 세력에 대해 충분한 사실들을 인지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역정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 대중을 자극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건  
18세기 프랑스 혁명 때나 통하던 수법이지요. 전문가라는 개념도
마찬가지입니다. NWO를 오래 연구했다고 해도 전문가는 없지요.

다양한 뉴스와 정보들을 접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아젠다에 맞는 
일관된 흐름을 파악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팩트'를 서로 공유한다는 개념이 옳겠습니다. 수많은 자칭 NWO 
전문가들의 말에 휘둘리기엔, 우리는 생존의 문제 앞에 있습니다.

동화속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쥐를 만드는 수법은 아주
오래 전부터 그들이 사용하던 것입니다. 수많은 철학과 사상을 
만들었고 추종자들을 양산해 냈습니다. 물론 그 철학이란 것이
매번 '앞뒤가 완전히 다르다'는 일관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것들은 때때로 한 국가에 혼란과 분열을 일으켰고, 국가 간에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소위 '혁명, 운동'이라는 어울리지
읺는 이름을 가져다 붙힌 채로 말이죠. 실패할 경우에도 수많은 
추종자들은 그러한 것들을 믿었던 이유로 죽어가야만 했습니다.

이제 음모론이 '픽션'으로써의 영향력을 다하자, 그들은 다시금
자신들의 나쁜 행실까지도 또 하나의 흐름으로 정립시키고자 
노력하는군요. 자칭 NWO 전문가들까지 만들어 내면서 말이죠.
설사 들킨다해도 쇼크 받는쪽은 대중들이니 손해볼건 없습니다.

그리고 겨우 인터넷에서 몇몇 사람들의 말만을 맏고, 그들을
대단한 전문가로 추종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NWO 세력에게는 
참 손쉬울 것입니다. 매번 다른 '피리'를 부는 전문가를 만들어
내기만 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을 이끌수 있을테니까요.

NWO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한 이 시점에서, 그 모든 
위험을 인지하는 사람들까지도 자신들의 '전략'대로 이끌 수가 
있다면, 아마 이보다 매력적인 일은 없을겁니다. 위험 인자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고, 그들은 아젠다에만 매진할 수 있겠죠.

자칭 NWO 엘리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똑똑하다거나 
유능해서 모두가 여태껏 속아 왔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단 한가지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지요.

이것은 또한 드러난 것만해도, 수백 년을 이어오며 만들어졌던 
그들 시스템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서 NWO 세력이라고
불리는 많은 사람들은 기껏해야 대대로 충성하는 소모품 신세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 구성원들을 과대평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졸업했다는 미국이나 영국의 명문대에 대한 환상을 
품지도 마십시요. 아시다시피 그것들도 시스템의 일부이니까요, 
도저히 들어갈 머리가 없는 '엘리트'들도 모두 그곳 출신들 이죠.
만들어진 스펙도 스펙이라고 주장한다면이야 할수 없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지금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터넷의 
그 전문가들 또한 별 것 아닙니다. NWO 관련된 전문적인 책들을 
읽고, 동영상을 접하며 뉴스와 정보들를 분석하다 보면 그것들은 
어느 순간 내 눈에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당연한 부분이 될겁니다.

설사 당분간은 그게 힘들다 할지라도, 적어도 다른 사람의 말에 
함부로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는 될 겁니다. 전문가를 찾기 전에
NWO 세력에 관한 한 우리 스스로가 전문가가 되어야만 합니다. 
개인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결국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깨어나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들을
알려야만 합니다. 아래에는 제 블로그의 관련 글들을 사안별로
링크해 놓았습니다. 우선은 링크된 내용들을 읽으시면, NWO에
관한 대략의 '맥'은 짚을수 있습니다. 일단 모두 읽어 보십시요.
 
하지만 세계정부수립에 관한 베이스가 되는 지식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관련 도서를 읽으셔야만 합니다. 인터넷상의 글들은 
아주 일부분만을 보여주거나 짧게 요약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때로는 '사실' 여부의 확인 자체가 어려울 경우도 많죠.

도서관에서 빌려 보시든, 구매를 하시든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최소한 저 책들 정도는 다 읽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보아서
뭐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싶을 때도, 실제로 책을 읽으면 생각
했던 것처럼 다 알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또한 이러한 것이 마치 공부에 필요한 '참고서' 알려주듯이 책을 
추천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위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 아래의
책들을 접하시지 못한 분들은 반드시 구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십시요. 어렵게 생각하실 
것은 전혀 없습니다. 내가 'NWO'를 완전히 인지하게 된 과정들을 
떠올리고,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반복만 하시면 됩니다. 

또한 제가 이 블로그 글을 작성한 이유도 역시 거기에 있습니다. 
구태여.. 믾은 설명 필요없이 이 페이지를 그대로 보여주십시요.
이 블로그의 글과 동영상을 보고, NWO에 대해 대략 인지한 다음
추천해드린 책들을 읽어보면 누구라도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음모론'이란 말 자체를 버리십시요!! 더이상 NWO
세력의 얕은 수에서 나온 그 말을 쓰지 마십시요. 픽션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또  다른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도 말이죠.





로스차일드가(Rothschild)-세계정부수립의 핵심 배후세력

빌더버그 그룹과 오벨리스크 그리고 밀레니엄

미국 중앙은행 FRB- 국제 금융세력의 개인 사설은행

이슬람채권법(수쿠크법)의 문제점,경제저격수,거대금융자본

해외 팝음악, 마인드 컨트롤, 세계정부 수립, 오컬트

일루미나티 Svali 증언 2가지 모음-마인드컨트롤 담당자




[필독]오바마의 속임수외 세계정부 필수 동영상 모음,자료,서적

‘일루미나티(Illuminati)란 무엇인가’ 동영상 강좌

엔드게임(Endgame)과 ‘법은 준비되었다’ 동영상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 덴버 공항 벽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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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CLUB)

다니엘 에스툴린 저 

 
저자인 다니엘 에스툴린은 기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써, 비밀리에
활동 중인 빌더버그 클럽을 16년째 추적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오랜 취재와 방대한 자료로 밝혀낸 빌더버그 클럽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아 놓았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두 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빌더버그 클럽 관련 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세 차례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 42개국에서 24개 언어로 번역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국에서는 The True Story of The Bilderbe
rg Group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 출간되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었고,
지금까지 계속 높은 판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빌더버그 그룹뿐 만이 아니라 관련 조직인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TC)까지 모두 분석해 내고 있습니다.

세계유일정부를 통한 인류 지배 목표와 그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데, 
다니엘 에스툴린 자신의 홈페이지 http://danielestulin.com/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저자 및 빌더버그 클럽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열렸던 빌더버그 회의 관련 '동영상과, 사진, 뉴스'도 현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CLUB)
 




[도서명]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존 콜먼(John Coleman) 저  

 
이 책의 저자인 존 콜먼은 영국 첩보기관 장교로 재직하던 중, 영국 왕실과 
정보기관이 '300인 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암흑 세계 권력의 충실한 도구임을 깨닫고 이와 결별, 암흑 세력의 정체와 진상을 폭로하는 일을 약 30년 이상 계속해왔습니다. 그의 책에서는 중간계급은 사라지고, 지배자들과 노예들만이 있는 그들의 단일세계정부 구성 계획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는 초판 이후 지금까지 미국과 영어권 국가들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스테디 셀러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1922년 독일 정부의 요인인 발터 라테나우가 '300인 위원회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을 내뱉자마자 그들의 명령으로 암살되었을만큼 극비사항이었던, 이 단체의 실질적인 전신은 
바로 영국 동인도회사였습니다.

이 책에는 300인 위원회의 과거 및 현재 회원들의 명부가 직접 실려 있는데,현 영국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도 영국의 많은 귀족들과 함께 이 명부에 포함
됩니다. 또한 악마(루시퍼) 숭배 오컬트와 세계의 금융계, 영국의 여왕이 어떻게 '300인 위원회'라는 틀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존 콜먼은 미국이 임종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300인 위원회'의 목표 중의 하나가 미국 헌법의 폐기이고 미국의 말살이기 때문이지요.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도서명] 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

DAVID JR CHA 저

 
'마지막 신호'는 세계정부수립, WCC, 베리칩, FEMA수용소등 핵심문제를
정확히 요약하여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집어주고 있습니다. NWO 세력인
프리메이슨과 그 산하 단체들과 록펠러, 로스차일드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핵심세력인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와  제2차 세계대전, 나치와의 관계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칩인 베리칩(PositiveID)에 대해서는 어떤 책보다도 아주 깊이있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세계 2차대전 직전에 IBM이 나치에 공급한  '데마호그 홀레리스'라 불린 펀치카드를 이용해 인구조사를 했고,
이 결과로 유대인을 미리 색출하여 분류했으며, 그 분류를 토대로 수용소에서 학살할 사람들을 족집게처럼 찾아낼수 있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심지어 IBM은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된 유다인들의 왼팔에 새겨져 있었던,
고유숫자 문신인 ID번호를 관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인간에게 이식될 생체칩인 베리칩(PositiveID)의 구조 및 기능들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그 모든 정보가 집산되어 실시간 저장될 곳이
벨기에의 부뤼셀 'EU본부' 3층에 위치한 수퍼 컴퓨터임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컴퓨터를 공급한 곳 역시 IBM이며, 이 슈퍼컴퓨터의 실제 이름은 
'The Beast' 즉 짐승입니다. 

저자는 크리스챤이지만 책의 내용은, 철저히 객관적인 자료와 법령,뉴스
내부 문건들과 같은 사실만을 위주로 씌여져 있습니다. 2010년에 출판되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며, 현재에도 스테디셀러로 판매중입니다. 

다만 책속에 베리칩 관련 법령으로 제시된, H.R.3200 법령은 반대에 부딪혀
결국 통과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2010년에 오바마 헬스 케어 법에서는
H.R.3590 과 H.R.4872 이 최종 등록법안이 되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
 




[도서명] 화폐전쟁(CURRENCY WAR)

쑹훙빙 저  

 
화폐전쟁은 발간 당시 화제를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입니다.
로스차일드 가에서 시작된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와 전세계를 보이
않는 곳에서 지배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배후에 이들이 있음을 밝히며,그들이 어떻게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하고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과 미 연방준비은행.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수 밖에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합니다.

또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합니다.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습니다.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시중에 화폐전쟁 3.0 이란 책이 있는데..언뜻 보면 화폐전쟁 최신판으로 착각을 합니다만 저자도 틀리고 내용도 완전 다른 책이니 참고하십시요.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화폐전쟁(CURRENCY WAR)
 




[도서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캐시 오브라이언 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은 NWO 세력의 트라우마 기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인 'MK-ULTRA 프로젝트'의 실제 피해자였던 캐시 오브라이언이
쓴 책입니다. 전기충격, 끔찍한 고문, 성폭행, 굶주림, 약물등의 학대를 통해 
극도의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즉 강제로 
트라우마를 유발하여 인간을 수동적인 노예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은 미국 정부의 MK-울트라와 모나크 프로젝트에 
아주 어린 나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신세계질서의 프로젝트안에서 그녀는
포르노 배우이자 성적 노예로써 프로그래밍됩니다. 각종 고문과 학대속에서
인간 노예생활을 하다, 30세 되던해 보헤미안 그루브(Bohemian Grove)에서 벌어지는 오컬트 희생제사의 제물로서 죽기 직전에 극적으로 구출됩니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앞부분에는 캐시를 구출해낸
마크 필립스가 쓴 글이 나오고, 중간 이후와 2권에는 캐시 오브라이언이 직접쓴 글이 나옵니다. 저지는 신세계질서와 마인드 컨트롤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폭로하고자, 자신이 피해자로서 당했던 많은 일들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책에 적고 있습니다. 경악할 만한 진실이고, 책을 읽는 내내 분노하실겁니다.

참고로 MK-ULTRA 프로젝트는, 1953년 4월 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당시 앨런 덜레스 국장이 출범시킨 트라우마 기반 '인간 정신조종'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생체실험을 해왔던 
'나치' 독일의 정보계 요원들이 전후 미국으로 건너와 참여하였고, 영국 정보부 또한 참여하였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149개의 서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내 유명 대학들과 병원등이 모두 개입되었습니다.

1975년 미국 국회에서 대중에 공개되며 실제 청문회가 열렸고, 1990년대에
당시 대통령이던 빌클린턴의 공식 사과까지도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피해자들은 NWO의 오컬트 의식에 참여해야 했으며, 특별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 와 같은 책들과 피노키오등 디즈니 만화들은 다중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NWO 마인드 컨트롤의 실제 피해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을 통해서 우리는
'카톨릭 예수회'를 비롯한 그들 뒤에 숨겨진 핵심 배후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오컬트 의식과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각종 기관, 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정부수립세력의 베일뒤 실체를 볼수 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링크해드립니다.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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