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집니다..

2013. 2. 11. 10:44성경 이야기

   **종교인들의 허울좋은 표현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귀담아 들으셨으면 합니다.

껍데기 가라지교인말고 알곡성도들은 이 말씀을 확신하고 산답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을 건너가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믿는이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된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 후도 보장됩니다




갈수록 지능화 되어 가는 범죄를 이야기하면서 아는 분이 "그러고 보면 사람은 참 머리가 좋아. 그런데 왜 죽지 않는 법은 아직 못 만들어 냈을까?" 하시더군요. 지능이 고도로 발달되었음에도 죽음을 이길 방법은 찾지 못했다는 말이지요.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비껴갈 수가 없는 것이 죽음이지요.

죽음, 그것은 무엇이고 그 죽음 후엔 어떻게 될까? 사실 인생에 있어 이 처럼 중요한 질문도 없을 것 같아요.

"IMF시대를 맞아 산목숨 부지하기도 힘든데 죽은 다음 걱정까지 하느냐?""죽음을 생각하기만 하면 두렵고 떨린다. 허무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아예 죽음을 무시하고 산다." "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 벌써 죽음을 생각하는가? 그건 내가 나이가 좀 더 든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부인 한다고 피할 수 있는 죽음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생각하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 죽음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죽음은 현실이구 실존이잖아요.

제가 믿는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예요. 죽음을 이기신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지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돼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어요. 이 단순한 진리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죽음의 공포 없이, 죽음 넘어에 있는 삶을 오늘 여기서 미리 예비하며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예요.

우리의 삶은 여정 속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 같아요. 때가 이르면 누구나 죽음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예요. 사랑하는 이여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죽음의 공포가 사라집니다. 그대의 죽음 후가 보장됩니다. : 글쓴이 / 이종혜가 / 수필가

 ♬ 주없인 살수없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주만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