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트레일

2012. 9. 9. 21:10자연재해와 전염병


                                                                       미국에서 촬영된 캠트레일



켐트레일의 진실

www.youtube.com/watch?v=STpG6KtK5Mk

요즘은 하늘을 자주 쳐다본다. 오늘은 캠트레일을 얼마나 뿌리고 있나, 

구름 모양은 이상하지 않나 체크하는 게 습관이 됐다. 필라델피아의 청명한 

겨울하늘인데 어느새 여기저기 캠트레일 흔적이 많다. (2011.12월 오전 11시)


콘트레일 [ Contrail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행기구름이다. 이 구름은 비행기가 약 30,000FT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 혹은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한다. 

이런 구름은 보통 몇 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이다.


캠트레일 [ Chemtrail ]


일반적인 비행운과는 다른 형태의 구름으로 소속을 알 수 없는 항공기가 

남긴 흔적이다. 캠트레일은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 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나가 

3시간~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몇 시간 지나면 멀쩡하고 화창한 날씨가 갑자기 많은 구름으로 뒤덮이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써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 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중금속(알루미늄, 바륨) 마이콥 플라즈마. 각종 바이러스, 

기타 화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꿀벌들이 사라지는 

원인으로 밝혀지기도 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한 해 2억 톤을 뿌려대며 

그 이유는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으나 

실은 생태계의 교란과 환경파괴, 질병유도, 하프의 매질 등 다목적용임에 

틀림이 없다. 이미 미국의 여러 단체들에 의해 소송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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