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2013. 5. 3. 12:36교회소식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사들이 기독교 죽이기, 기독교 끌어내리기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구요. 저도 한때는 가나안크리스천으로 교회나가지않고 인터넷설교나 

설교집을 보기도 했죠. 문제가 많죠. 교회내에...목사를 포함, 교인들, 사역자들, 헌금횡령문제, 

등등, 게다가 적지않게 등장하는 신천지와 같은 사교들, 문제의 근원은 프리메이슨, 세계정부자들이죠.

 

이들은 교회내에 침투해서 교회를 세속화, 타락화 시켜서 결국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와 종교를 

등지게 만드는게 목적이죠. 그 후 단일세계정부하의 새로운 종교를 사람들에게 강요하게 될 겁니다.

3세기경 로마의 콘스탄틴황제가 십자가의 환상을 보고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뒤 참되게 회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물밀듯이 교회로 들어와 교회를 타락시켰던 때와 

지금이 상당히 유사하다고 봅니다. 지금 교회는 알곡보다 가라지교인들이 더 많은 시대라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천사들이 가라지를 다 뽑아버릴까요? 라고 질문했을 때 그냥 두라고 하셨죠. 


곡식이 뽑힐까 염려하신 주님의 애정어린 배려입니다. 그러므로 참되게 거듭나는 주님의 

자녀가 있는 교회, 주님의 간증이 있는 교회를 찾아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날마다 상고해야합니다. 두루마리(성경)을 날마다 먹고 마시면 생명의 말씀이 

흘러나옵니다. 주님은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다  곳간으로 불러모으십니다. 


--------------------------------------------------------------------------------------------------------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id=0002515966&mid=shm&oid=023&sid1=103&nh=20130503070701

[소속 없는 신앙인 '가나안' 교인을 아시나요?]

-'교회 안 나가'를 거꾸로 '가나안'

오랫동안 열심히 다녔지만 이젠 안 나가는 사람 일컬어

-이들은 왜 교회를 떠났나

세습과 이중적인 모습 질려서 무조건식 믿음에 거부감 느껴

-"문제는 교회"

50% "언젠간 교회 나갈 생각" 교회 본질 회복돼야 돌아올 것

 
출처: 조선일보  5. 3


요즘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