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前 독일 총리, 담배 사재기한 사연

2013. 7. 11. 11:25생존전략

***세상에??? 담배 38,000갑을 샀다네요.....


일루미나티의 핵심멤버인 슈미트수상이 담배를 사재기 했다는 사실은 조만간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엄청나게 오를거라는 암시라고 봐야합니다. 엄청난 물가상승에 대비해서 몇개월치 비상식량을 조금씩 

준비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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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前 독일 총리, 담배 사재기한 사연


헬무트 슈미트(95·사진) 전(前) 독일 총리가 자신이 즐겨 피우는 멘솔(박하) 담배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생산 금지 조치를 우려해 자택에 멘솔 담배 3만8000갑을 사재기해 뒀다고 
독일 일간지 함부르크모르겐포스트가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출처; 조선일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