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과 코스피①-1] 글로벌머니 어디로(上)
2012. 10. 13. 10:40ㆍ세계정세
주요 선진국들이 잇따라 경기부양을 위해 '돈보따리'를 풀자 글로벌 자금시장과 원자재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글로벌 환율 전쟁이 재연되고, 핫머니가 금과 신흥국 채권, 주식 등으로 쏠리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등장했다. 고용창출·경기회복 등 효과는 가시화되지 않은 채 인플레이션 등
거품만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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