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와 FEMA 캠프, &오바마의 "시행령 13295조항”서명

2014. 8. 5. 21:33자연재해와 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와 FEMA 캠프, &오바마의 "시행령 13295조항”서명

 

 

 

 

오바마가 ‘호흡기 환자들’을 구금할 수 있는 새로운 시행령을 인준하였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순한 “호흡기 환자들”에게도 대통령이 강제적인 구금을 명령할 수 있는 개정된 시행령에 사인을 하였다.

 

이 시행령은 2003년 4월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인준된 “수용 조치할 수 있는 전염병 환자들의 리스트에 대한 시행령 13295조항”을 개정한 것이다.   부시 대통령 당시에는 “SARS(사스) 환자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개정안에다 “심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여 주변 사람들을 감염 시킬 우려가 있는 환자들”이라는 항목을  첨가하였다.

 

기사원문>> Obama Signs Executive Order to Allow Detention of Americans With ‘Respiratory Illnesses’


이미 에볼라 바이러스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핑계 삼아 발열 기침과 같은 감기 증세만 보여도 사람들을 잡아 집단 수용소에 가둘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http://youtu.be/G-gzaUHaipY

 

출처: http://beforeitsnews.com/global-unrest/2014/08/dont-miss-this-ebola-patent-found-obama-signs-executive-order-including-symptoms-of-ebola-and-is-ebola-in-the-u-s-already-2460144.html?utm_campaign=&utm_source=https%3A%2F%2Fwww.facebook.com%2F&utm_term=http%3A%2F%2Fb4in.info%2FacB8&utm_medium=facebook-share&utm_content=awesm-publisher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FEMA 캠프 가동의 빌미가 되고 있다.

 

방호복을 입은 의료봉사자들도 이미 100명 이상 에볼라...

 

 

관련글>>

1. 킬러 바이러스의 개발 - 영화 컨테이젼이 현실이 될 것인가?

2. FEMA가 등장하는 영화 컨테이젼

 영화 감기 - 혼란이 커질수록 통제에 대한 요구는 강해진다.

 

관련기사>>

1. ‘죽음의 전염병’ 비상인데…‘에볼라 지역’ 가겠다는 의료봉사단체, (한겨레)

2. 에볼라 위험지역과 가까운 아프리카 '의료 봉사' 논란, (JTBC 뉴스)

 

 

 

 

 

신세계질서의 아젠더와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온몸 피범벅돼 사망”

 

 

 

 

신세계질서의 아젠더와 에볼라 바이러스

 

 

 

 

 

 

 

 

 

 

 

 

 

 

 

 

 

 

 

 

 

 

오바마 대통령이 막 서명한 겁나는 법령에 경악하실것입니다.!

에볼라는 생물학적 무기, 특허이고, 만일 미국에서 발발한다면?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