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3차 대전과 세계적 붕괴

 Celente-아인슈타인, 3차 대전과 세계적 붕괴

세계 상위 추세 예측가인 Gerald Celente는 앨버트 아인슈타인, 3차 대전 그리고 세계적 붕괴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Celente :  “물론 큰 초점은 우크라이나, 중동에서 고조되는 지정학적 위기 그리고 시장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다. 시장들은 거품 수준에 있으며 터질 위험에 있다. 우리는 트림탭스 회장인 찰스 비더만으로부터 듣고 있다. 시장들은 조작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꼭지에 와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비더만은 일부 좋은 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말하기를, 예를 들어, 임금과 급여는 2012년 말에 7조 달러였다고 했다. 물론 모든 부양책 이후이고 비더만은 이제 임금과 급여가 겨우 7.5조 달러임을 지적한다.그리고 그는 지적하기를 2012년 말 시장 자본은 17조 달러였고 지금은 26.5조 달러라고 한다.

 

그래서 영% 금리 정책은 시장에 분명 힘을 주었다. 그래서 비더만은 시장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라. 유럽에선 감속이 일어나고 있으며 놀랍고 역사적인 수준의 실업률과 특히 청년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스페인,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불황이라고 부르지 않고 있다.

 

중국을 보면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도하기를 중국의 피곤한 부동산 시장 때문에 개발업체들은 심한 할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대단히 부자연스러운 부동산 시장을 가지고 있고 그들 GDP의 15%에서 25%를 차지한다. 그리고 중국의 공식 숫자들은 터지고 있는 부동산 거품과 일맥 상통하고 있다.

 

6월에 무려 55에서 70개의 대도시들은 하락하는 부동산 가격을 보았다. 그리고 30개 이상의 도시들은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 번 힘을 불어넣기 위해, 부동산 거품을 막고자 두었던 제한들을 이미 제거하였다. 상하이 같은 도시들에선 대규모 시위들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제 중국의 주택 보유 비율은 90%이다. 이는 65%인 미국과 비교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서 낮은 부동산 가격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래서 출구가 없는 것이다. 분명 중국 거품은 터졌다.

 

우크라이나 혼란으로 가보면 직접적인 러시아 개입이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 주에 붕괴하였다. 그렇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붕괴하였고 뉴스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10월에 선거를 갖게 될 것이다.

 

중동의 혼란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더하면 지정학적 불안정과 실제로 터질 태세를 갖춘 경제적 거품이다.”

 

Eric King:  “어디로 가는 것인가?”

 

Celente:  “우리를 3차 대전으로 향하게 하였다. 지금은 전쟁 이야기만 있고 평화의 이야기는 없다. 평화가 없으면 끔찍한 끝장이 오고 있다. 나를 믿지 않는다면 아인슈타인이 한 말을 들어보라:

 

“3차 대전에서 무슨 무기들로 싸울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4차 대전은 몽둥이와 돌로 싸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어디로 가는지 우려하는 것이다. 평화 없이는 보다 심한 유혈 사태가 있을 것이고 많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소식에 시장은 하락하고 금은 상승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석유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브렌트 유는 10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는 세계 경제 하락 중에 있는 것이다. 수요 증가를 우리는 보지 않고 있으며 대신에 중동에서 불확실성이 있는 때에 공급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리비아는 내란 중에 있고 그래서 리비아 석유는 시장에 없다. 이라크의 석유 역시 공급이 하락하고 있다. 그리고 석유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내게 석유 가격은 경제 갱도의 카나리아 새이며 카나리아가 소리치고 있다, ‘경계해라, 지금 악화되고 있다. 주의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Celente - Albert Einstein, World War III & A Global Collapse)

2014년 8월 28일, KWN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