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숨을 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4. 10. 7. 13:06지구종말론




 

이 사람들이 숨을 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Mac Slavo




이 분석 글은 컴몬 센스 쇼의 데이브 하지스가 원래 발표한 것이다.

 

큰 무엇인가가 일어날 태세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내가 수 년 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이 우리 기관들과 아마도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끝의 시작으로서 2014년 마지막 분기를 지적해왔기 때문에 나는 안다. 내가 가장 잘 접촉하는 이들 일부는 내게 말하기를 잘못된 사람들로부터 숨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이제 사람들에게 경고를 멈출 때라고 말해왔다. 나의 첫 반응은 그들을 믿지 않는 것이지만 괜찮은 위치에서 온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들과 함께 최근 나는 린지 윌리엄스 목사로부터 앞에 놓인 힘든 시기를 위한 생존 비결에 대한 전자편지를 받았다. 윌리엄스 목사는 나의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초대 손님이었다. 내 프로그램에 언제 다시 올 것인지 묻는 전자편지를 보냈다. 그는 대답하기를 자신은 대담을 하는 것을 중단하였다고 했다. 


지난 주말 동안 이것은 너무 친숙한 주제가 되었으며 나의 가장 좋은 내부 정보원들 중 한 명은 내게 말하기를 자신이 말해야 하는 것은 다가오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에 정보를 전파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언급하기를 “기차는 최종 목적지로 떠났으며 그것을 멈출 그 어떤 것도 없다. 미국은 동원하고 노력하여 다가오는 폭정을 막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기차가 떠나지 못하게 할 수 없었고NFL을 지켜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여기서 NFL은 멀지 않았다(Not For Long)는 말이고 그것은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다. 미국은 무관심과 무지 속에서 수 십 년간 나뒹굴어 왔다.곧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유혈 속에서 나뒹굴게 될 것이다.” 이는 두 번의 전쟁을 싸웠던 한 장성의 말이다.

 

2012년 12월 9일, 컴몬 센스 쇼의 대담에서 짐 마르스는 약 400-500명의 고위 은행가들이 그들 자리를 떠나서 은둔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논의하였다. 마르스는 내 청취자들에게 특권 세력들이 그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종자 창고를 만들어 왔다는 것을 환기시켰다. 마르는 일부 대단히 나쁜 사건들이 오고 있고 세계 특권층들은 이를 알고 있으며 그 위협에 대처하려는 움직임을 하고 있다고는 사실을 분명히 언급했다. 나의 내부 정보원들은 내게 알려주기를 같은 일이 최근 CIA, DHS, NSA와 FEMA에서 은퇴한 여러 연방 조직들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난 네 명의 전직 연방 관료들을 직접 알고 있으며 그들 가족들은 그렇게 할 때 개별 가족들 생활에 대단히 파괴적인 안전한 외딴 장소로 이주하였다. 점점 어떤 큰 사건들이 오고 있는 듯 하고 내부 정보원들은 그들 스스로를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위험에서 벗어나기: 미국의 여러 기관들로부터 대규모 은퇴

여러 기관들의 정부 관료들이 대대적으로 은퇴를 할 때 반드시 주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대적으로 은퇴한 그 관료들이 그들 생존주의자 외딴 장소들로 이전을 할 땐 이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고 특히 월가의 CEO들이 그런 동일한 것을 할 땐 그렇다.

 

정부 기관들의 정보원들을 대하면서 난 미국 앞에 놓인 무서운 경고들을 받았다. 2년 전 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위험한 시기에 대한 정보를 받기 시작할 때 더그 허그만 역시 같은 일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국토안보부의‘장비 봉오리’와 나누었던 대화를 공개하였다.

 

나는 다가오는 파국적인 사건들의 유시한 이야기를 말하는 두 명의 내부자들과 다른 내부자의 한 친척과 대화를 하였다. 하그만 정보의 상당부분은 내가 받은 정보와 일치하였다.

 


국토안보부와 CIA 직원들 이주


문제가 생길 때에 현재의 일부 국토안보부와 CIA관료들과 그 가족들이 콜로라도의 여러 전략적 위치들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받는 것은 공공기관 정책의 문제이다. 정보에 밝은 대부분 사람들은 샤이엔 산 노라드/포트 카슨/피터슨 공군기지 지하 시설들로 연결된 지하 철도를 가지고 있는 덴버 국제 공항 아래에 있는 지하 시설들을 잘 알고 있다. 그 구조물들은 냉전 초기에 미국 정부에 의해 개발된 정부 연속성 프로그램의 부분이다. 하지만 이들 시설들은 모든 것이 난장판 될 때 미국 내에서 거주하는 세계적 특권층의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계획된 피난처로 점점 되어가고 있다.

 

가디언산 작전은 재난 훈련이고 정부 연속성 훈련이었다.

 

2011년 9월 특권층의 이곳 안전한 은신처로 소개는 가디언산 작전으로 알려진 국토 안보부 훈련에서 이루어졌고 여기서 덴버 국제 공항은 일부 연출된 재난을 대비하여 특별, 지정되지 않은 비행기들을 제외한 민간항공기에 대하여 폐쇄되었다. 이 사건은 주류매체들에 의해 보도되었기 때문에 주목할만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대중들에게 주목 받게 된 것은 CIA의 주요 자료 수집 설비들을 덴버 국제 공항 지하 구조물에 이주 한 것이 우연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워싱턴 광역시에서 혹은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 그 의미하는 것은 명확하다. 미국 수도를 위한 계획된 위축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앞서 정보는 공개적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정보는 전파되지 않은 것이지만 앞에 높인 사태들과 대단히 관련 깊다.

 


NSA 은퇴 직원들 이주

최근, NSA에서 은퇴한 관료들은 자급자족의 소규모 마을로 전환되고 있는 지하 안전 지역으로 접근이 되는 오자크의 어떤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그들 토지들은 각 가족당 5에서 10에이커이고 간이 식수 공급을 포함하며 주민들은 철저히 무장되었고 전기에 의존하지 않는 대안 통신을 가지고 있고 몇 년간의 저장된 식품을 가지고 있다. 나의 정보원은 거의 3년 전에 NSA에서 은퇴한 사람이다. 이주에 참여하겠다는 그의 결심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의해 유발되었다. 오바마 정부는 현재 행동의 경로를 충분히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바마의 재선은 와야 할 것의 맹공을 앞당길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NSA 20년 경력의 직원이 한 말이다.

 


전 FEMA직원들의 이주

최근 FEMA에서 은퇴한 관료들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롤링 힐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 그들 외딴 지역은 공기, 물, 식품과 총들을 포함하는 동일한 자원들을 갖는다. 이들 외딴 지역들 또한 자급자족 되며 외부 주민들로부터 격리되어 지낼 수 있는 지하 구조물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이주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 어떤 가족 구성원과 은퇴한 FEMA관료를 포함하는 이 정보에 대한 두 사람의 정보원을 나는 가지고 있다. 참여하지 않는 전 FEMA관료는 ‘죽은 자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는 이런 경우에서 주민들이 가진 지식 때문에 이들 외딴 피난처들이 권력자들에 의한 파괴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느껴서 이들 단체와 함께 피난처를 구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재난 후에 그것은 특권층들로 하여금 실제로 무엇이 일어난 것인지를 알고 있는 개인들로부터 어떤 반박 없이 그들만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해 줄 것이다. 이 내부자는 새로운 진실에 대한 방해물로서 기능하는 위협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견해가 상당한 이점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2014년 10월 3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when-these-people-go-into-hiding-it-is-time-to-pay-attention_10032014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