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가 회복 불능의 상태임을 보여주는 12가지 도표들

2014. 10. 21. 09:37국내외경제소식

 
미국의 경제가 회복 불능의 상태임을 보여주는 12가지 도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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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mployment(고용지수)




#2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노동 참가 비율)



#3 The Inactivity Rate For Men In Their Prime Years(적령기(25-54)에 속한 이들이 노동에 참여하지 않는 비율)



#4 Manufacturing Employees(제조업 종사자들)




#5 Our Current Account Balance(미국의 현금 사용 밸런스 지수)

: 수출에 비해 과다하게 수입되어 소비되고 있는(무역적자) 비율





#6 Existing Home Sales(기존주택의 판매지수)




#7 New Home Sales(신축주택의 판매지수)




#8 The Monetary Base(총통화량)

: 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마구잡이로 찍어낸 달러로 인해 급증한 총통화량 지수




#9 Food Inflation(식료품 가격)




#10 The Velocity Of Money(통화 유통 속도)

: 경기 침체로 통화 유통 속도가 줄어들고 있다.




#11 The National Debt(국가부채)




#12 Total Debt(총부채)

: 국가부채에 개인과 기업의 부채들을 포함한 지수




기사원문>> 12 Charts That Show The Permanent Damage That Has Been Done To The U.S. Economy



* 12개의 지표 모두가 미국경제가 이미 회복불능의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지금까지 미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던 양적완화가 종료되고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한순간에 달러의 가치가 폭락하고 전 세계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혼란은 곧 새로운 세계 경제 질서(New World Economic Order)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