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9. 22:26ㆍ성경이야기2
by David Wilkerson 소위 선지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그들의 피난처로 나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은 예측되는 미국 경제 붕괴로부터 탈출하여 이스라엘로 돌아가라는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경제가 몰락하면, 1987년 10월 19일에 증권시장이 몰락했을 때 제가 그랬던 것처럼, 저는 증권가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현대판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고 대화하며, 두려움 없이 평온하고 담대한 증인으로서, 그들의 세계가 무너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성령이 계시는 곳에 있기를 원하며, 그분이 전방의 최전선에서 곤경에 처해있고 두려움으로 가득한 자들을 그분 자신께로 부르실 것임을, 당신은 확신해도 됩니다. 그가 사는 세상은 사악했으며, 온 역사와 마지막 끝날까지를 내려다보며, 그가 유일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경건치 못하다! 경건치 못하다!” 였습니다. 아담의 칠대 후손인 에녹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슬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유다서 14-15) 경건치 않고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하며, 당신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퍅한 언사들로 가득한 이 세상을요. 어찌 당신이 경건치 못한 일들에 참여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분이 오셔서 정죄하시려는 자들과 당신이 어찌 연합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분은 수만의 그분의 성도들과 함께 이 죄로 범람했으며 패역한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편에 속했습니까? 당신은 이 경건치 못한 세상 체제를 증오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을 대적해 발언하는 자들을 대항해서 그분 편에 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은 나와 원수가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 4:4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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