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윌리엄 왕세손의 방일, 방중

윌리엄 왕세손 첫 중국 방문…英왕실 30년만 방중

유력한 적그리스도 후보인 윌리엄 왕세손이 일본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는데 3월 11일 - 13일 = 2월 26일 (윌리엄이 일본을 방문한 날) 3월 11일 - 11일 = 2월 28일 (윌리엄이 후쿠시마를 방문한 날) 11, 13은 엘리트들이 무척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올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4'년이 되는 해입니다. 윌리엄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일본을 방문했고 3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4'일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3월 1일' 출국했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하지 않습니까?   3월 4일은 방일, 방중 마지막 날입니다. 3월 11일 - 3월 4일 = 7일 3월 4일, 3 + 4 = 7 윌리엄은 7일 동안 일본과 중국을 방문합니다. 알파벳 7번째 글자가 G이고 G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글자입니다.   윌리엄의 방일 기간 중에 가장 인상적인 행보는 후쿠시마현을 방문해서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현지 식재료로 만든 만찬을 대접받은 일입니다. 그들에게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기에 방사능의 위험까지 무릅쓰고 후쿠시마를 방문했습니다.   윌리엄의 후쿠시마 방문은 그들이 핵과 관련된 초대형 사고를 일으킬 것을 암시합니다. 윌리엄이 살고 있는 런던, 미국 등지에서 핵테러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3월 1일 이 사실을 깨닫고 이 글을 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윌리엄의 방일, 방중 중간일.   31절 31을 거꾸로 하면 13 31운동을 이끈 민족대표가 33인, 프리메이슨 계급이 33도. 31운동은 한국인들을 탄압하고 박해하고 강력한 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 그들이 일으킨 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1절은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도 의미 있는 날입니다.    올해 3월 1일은 작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319일이 지난 날입니다. 31절은 1919년에 일어났고 세월호 사고 희생자는 그들의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이었습니다.   31절, 3위1체. 그들이 3월 1일을 윌리엄의 방일, 방중의 중간일로 택한 것은 그들의 3위1체 신인 호루스, 이시스, 오시리스에게 그들의 일이 잘 되도록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월 25일, 사우디는 이란 공격을 위한 이스라엘 전투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허락했다는 소식이 올랐고 같은 날, 네타냐후는 이란 핵협상 타결을 막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는 소식이 올랐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란 핵시설 폭격이 포함됩니다.   1년 넘게 끌어온 이란 핵협상 최종 시한이 이달 3월이고 이란 핵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핵협상이 타결되고 이란이 핵무장을 하면 이란이 핵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기에 이스라엘이 살기 위해서는 그 전에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전 세계는 대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주변국들 간에 평화조약을 체결하게 할 것이고 이렇게 해서 마지막 1이레가 시작될 것입니다.   작년에 그들은 서태지의 컴백 공연을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알렸고 유력한 적그리스도 후보인 윌리엄이 본격적인 세계무대 등장을 앞두고 그들의 수비학에 근거해서 외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여러 징조들이 때가 다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