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콥 로스차일드, 투자자들에게 기장 위험한 지정학적 상황이라고 경고

자콥 로스차일드, 투자자들에게 기장 위험한 지정학적 상황이라고 경고 세계는 2차 대전 후 가장 위험한 지정학적 상황에 빠져 있다고 자콥 로스차일드 경은 투자자들에게 경고하였다.   23억 파운드 신탁의 RIT 캐피탈 파트너즈의 78세 회장은 연간 보고서를 통해 예금자들에게 주의를 주기를 회사의 초점은 단기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주들의 자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로스차일드는 말하기를 “아마도 2차 대전 이후 우리가 직면해온 위험한 지정학적 상황은 투자자들이 조심하여야 할 어려운 경제적 배경을 만들어왔다”고 했다.   워렌 버핏과 헨리 키신저를 포함하는 사업 협력을 하고 있는 로스차일드는 걱정스러운 환경의 탓을 “중동에서 혼란과 극단주의, 러시아 공세와 확장, 엄청난 실업률에 위협을 받는 약화된 유럽, 유럽 연합을 구성하는 나라들 많은 곳에서 구조적 개혁을 다루는데 실패하여 일어난 작은 조치들도 없는 것”에 돌렸다.   부자들은 사회적 격변과 폭동 가능성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외진 곳들에 은밀한 숨을 곳을 매입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1월의 다보스 경제 포럼에서 나온 보고서들에 이어 로스차일드의 경고가 나온다.   경제전문가인 로버트 존슨은 “세계 곳곳의 헷지 펀드 운영자들이 뉴질랜드 같은 곳들에서 그들은 통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형 비행장들과 농장을 사들이고 있다”고 폭로하는 머리기사를 내놓았다.   존슨은 그 공포의 이유로 소득 불평등과 사회적 불안정 그리고 폭동들의 가능성 인용하였다.   “많은 부자들과 권력자들은 지금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불안정한 궤도 위에 있음을 알고 있다”고 존슨은 말하였다. “시스템이 적절한 자원들을 가지지 못하면서 일들은 더욱 더 위험해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부동산 업자들은 “망상증”과 개인 안전과 세계적 위기에 대한 우려가 그런 추세를 몰고 가고 있다 언급하면서 상위 권력층들의 안전으로 대피를 확인해주었다.   2015년 3월 4일, infowars http://www.infowars.com/lord-rothschild-warns-investors-of-most-dangerous-geopolitical-situation-since-wwii/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