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1. 23:11ㆍ적그리스도와 666표
美 정점에 오른 '뉴 월드 오더',이제 시작되는가?
(스크립트 역) 포트 로더데일에서 FEMA 캠프 검거 훈련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썬데이 센티넬지가 최근에 보도하고 있는 이 비디오는 어둠에 덮힌 플로리다주의 브로 워드 카운티 에서 발생했던 특수 부대 훈련에 관한 것입니다.
충격적인 동영상은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지상위에서 낮게 비행하면서 착륙함과 동시에 미국인들이 거리를 따라 한줄로 서서 행진하면서 흰색 밴에 실려서 '모의' 강제수용소로 데려가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합동훈련에는 200명의 군인이 참여했으며,도심 전쟁 훈련에 앞서 훈련장소는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썬데이 센티넬지는 "목표는 그들이 해외 전투에 배치되기전에 실제적이며 익숙치않은 훈련 조건에서 참가자를 준비하기 위한것이다"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우려한 시민들은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훈련에는 이중적 목적이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은 실제 국내 계엄령에 대비키 위해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제이드 헴(Jade Helm) 훈련- 미 남서부 10개주에서 오는7월부터 시행예정인 훈련 - 문서에서는 텍사스 주와 유타 주를 "적대적인 지역"이라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2009년 국내 수비군이 "강제수용소 전문가"가 될 군인들을 고용하는 광고를 내걸었다고 하여 뜨거운 논란이 되었던 웹싸이트로 기억을 되돌립니다. (참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4873 )
지금 이 방송을 보면서도 이것이 단지 장난스러운 음모론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미국에서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고등법원 대법관인 '안토닌 스칼리아'의 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2014 년 2 월에 하와이 대학에서 학생들 모임에서 질문에 답할 때 뚜렷한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2 차 세계 대전 동안 미국인의 억류를 지지했던 1944 년 대법원 판결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그는 "이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판결]은 잘못된 것입니다 ... 하지만 이런일이 전쟁시,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본다하더라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판결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현실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고등법원의 대법관이 여러분들에게 이런일이 다시 일어날거라고 얘기한다면, 분명 우리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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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많은 대체언론 진행자들과 소식통들은 7월부터 (공표되어)예정인 미국내 군사훈련인 '제이드 헴' 훈련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다.왜냐면 그것은 7월에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전에 세분화된 전단계를 이미 밟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그것의 전단계가 바로 과거 독일의 나치정권이 시행하였던 비밀 경찰 게슈타포의 활동과 같은 것으로서 반대자 색출 및 암살 그리고 심리전이 이미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체통옆에 빨간 표시는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정부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반대자임을 나타낸다.반면 파란색표시는 이러한 리더격인 반대자를 추종하는 대중들을 나타내고,노란색은 협조적인 입장을 갖는자의 집을 표시한다고 한다.)
내 자신이 경험한 또는 다른 증언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뉴 월드 오더'는 결코 우리들 면전에 악마의 모습을 하고 뿔을 달고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그것은 항상 까치발걸음(tiptoe walking)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과거 남미에서 독재적인 군사정권이 들어선 후에 이러한 비합법적 정부에 대한 반대자 색출 및 암살로 인해 소리소문없이 죽어갔던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그래서,당시 시민들사이에 흔히 주고 받았던 인사가 밤새 안녕했냐는 것이다.
그러나,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러한 암살단의 암행이 아니라,과거 200년동안 자유의 여신상을 밝히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는 것과 그러한 미국이 이제 과거의 역사로 사라지고 대신 노예와 포로의 나라로 전락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은행가들의 노예로 남아서 네가 하는 노예짓의 비용을 갚고 싶으면 그들이 화폐를 생산하고 나라의 금융정책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둬라" - 조시아 스탬프(영국 중앙은행 이사,1880-1941)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마태복음24:9~10)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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