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경고와 세월호 사건을 보여주신 3년간의 간증 -

2015. 8. 16. 22:32교회소식


 구원파 경고와 세월호 사건을 보여주신 3년간의 간증 -
호세아!|| 

구원파 경고 메세지와 사고전날 세월호 사건을 보여주신 간증-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며 거룩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3년 9월 하나님은 저에게 이해할수 없는 꿈을 두번이나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꿈은 "구원파"를 보여주심이며 그들을 경고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처음 저는 왜 그들을 경고하시는가에 대해 잘 몰랐고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오래도록...

구원파의 경고하심이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되시면 여러분들도 정말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2013년 9월에 주신 구원파에 경고한 메세지 입니다.

 

하나님은 구원파에 있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구원파에 있는 성도님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열어 하나님의 경고와 당부를 들으시길 기원합니다.

 

허스름한 넓은 2층건물을 보았는데 그것은 구원파 교회였으며 그 교회는 창문으로 가득한 교회였으며

교회안을 보니 교회의자는 보이지 아니하고 아주 오래된 나무바닥만 보였으며

그 바닥으로 교회가 오랜세월동안 있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 나무바닥 틈사이로 수없이 많은 개미들이 올라왔고 바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구원파 성도들이었습니다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을 물고기로 보여주시는데...

특이하게도 구원파 성도들은 개미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몹시나 바쁘게 움직였고 뭔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때... 아까 보았던 교회의 창문으로 한 짐승이 날아 들어오는것을 보았는데.

얼굴은 사람의 형상이지만 몸은 거미의 형상이며 날개는 파리의 날개이며 주둥이는 모기의 주둥이를 가진

작고 단단한 체구의 훈련된 짐승을 하나 보았는데...

 

그 짐승은 분명 개미들의 적임에도 개미들은 그 짐승을 적으로 보지 아니하고 그를 따랐으며

그 짐승이 교회의 앞 말씀을 선포하는 강대상을 향해 날아갔고 수 없이 많은 개미들이 그 짐승을 바라보았고

잠시뒤 그 짐승이 활기를 치며 일개미들중 크고 강한 개미들부터 잡아 먹기 시작하는데

그 어떤 개미들도 도와주지 아니하고 그 보초개미들의 죽음을 당연하다는듯이 지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그 강해 보이던 보초개미들이 죽자 그 이후 부터는 일개미들을 하나씩 공격하는데

모기와 같은 주둥이로 개미들의 등에 꽂고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 짐승은 모든 개미들에게 달려 들었고... 개미들은 그를 공격하지도 않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를 보니 아직도 그 짐승은 교회에 있었고 수 없이 많은 개미들이 빈 껍대기로 죽어

나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으며 얼마 남지 않은 개미들까지 그 짐승의 밥으로 남아있었습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분통하고 억울하여 개미들에게 일어나 그를 공격하라 했지만...

나무 바닥틈사이로 머리를 쳐박고 누구도 공격할 개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짐승은 그 이후 교회앞 강대상 한편 천정에 거미줄을 쳤고 그 교회는 마치 폐가를 보는듯한 장소로 변하였고

그 짐승은 그 거미줄 한쪽에 자신의 알을 나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첫번째 "구원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구원파"를 이단의 모습으로 보여주시지 않으셨고...

모든 이들이 올바른 성도로써 열심히 일하는 개미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의 짐승의 출현으로 이교회의 붕괴를 보여주시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러니 구원파 성도여러분개미와 같이 열심을 내는 성도 여러분경고하고 당부를 드리오니

당신들에에 침투하여 당신들의 교회를 붕괴하고 보초개미(일 맞은 자들)과 평성도(개미)들의 죽음을

바라만 보시지 마십시요.

 

얼마후 하나님은 다시 구원파를 보여 주셨고 그들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파의 성도들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넓고 큰 빌딩을 보았는데.... 그 크기가 세상어디에도 볼수 없었던 거대한 건물이었으며

그 높이가 하늘끝에 이르기에 그 높이 또한 가늠할수 없는 높이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빌딩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도 따라 들어가보니

빌딩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고 오직 계단 하나가 보이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 계단을 통해 위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의 계단이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르는 계단이었습니다.

한 젊은 청년이 보였는데 그가 구원파 청년이었고 나이든 분들도 보았는데 (할머니할아버지)

그분들은 기존 기독교 종파(교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나이든 사람보다 강해 보였고 누구보다 빨리 오를 기세였습니다.

청년은 열심히 오르며 땀을 흘렸고 잠시뒤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에 계단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숫자가 보이는데. 6 이었습니다즉 6층을 올라온것이었습니다.

다른 나이든 분들은 이미 올라갔고 다른분들도 그 청년을 추월해 올라간 상태였고

더이상 뒤따라 올라오는 자도 없었습니다.

6층은 자신들만의 고집으로 신앙을 해왔다고 보여 졌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다시 오를 생각또한 없어 보였고... 잠시뒤 청년앞에 작은 문이 하나 보이는데

그 문이 열리고 보니 그 안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었고 바쁘게 자신의 업무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청년은 계단을 오르지 않고 그 문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 일하는 자들과 함께해 버렸습니다.

(한 여성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잠시 뒤...

이때 그 건물의 주인으로 보이는분이 그를 부르셨고 그를 쇼파에 앉히고 물으셨습니다.

"신앙이 무엇인가일만 열심히 했던 청년은 당황해 하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답하지 못했고 그분은 테이블에서 성경책을 꺼내어 보이면서

"성경 말씀대로 사는게 신앙일세!" 하시며 이 작은 문으로 들어와 일과 업무에 얽매이지 말고 일어나 나가

계단을 오르라하며 그에게 3개의 바구니를 주셨는데 그안을 들여다 보니

하나는 말씀이라는 바구니였고 하나는 찬양의 바구니였고 나머지 하나는 기도라는 바구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바구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낡은 바구니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원파 성도 여러분당신들은 신앙의 길에서 다른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하나님이 꼭 필요한 경우에 두번에 환상이나 꿈을 보여주시는데

구원파 성도를 향해 2번의 꿈을 보여주심은 당신들의 변화를 요구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2013년 9월 구원파에게 두번이나 경고했음에도...

구원파 성도들은 행함도 없고 변화도 없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4월 15일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것을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 꿈으로 왜 하나님께서 6개월전 "구원파"를 두번이나 왜 경고하게 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둠속에서 매우 밝게 빛나는 두개의 빛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빛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제 눈에는 밝은 빛에 UFO?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빛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내게 이해할수 없는 빛을 보여주실까? 했습니다.

 

순간 나의 육체는 어둠속 허공속에 있었고 마치 우주공간 한 가운데 있는듯 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사방을 둘러봐도 칠흙같은 어둠이었습니다.

 

 

공간속에  떠 있는 내 모습에 표현할수 없는 무서운 공포와 두려움이 저를 엄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허공속에서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직하가 아닌 왼쪽 대각선으로 하염없이 떨어지지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우주공간 한 가운데...

그 속에서 어두움속에서 직하도 아닌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공포는 말할수 없는 공포였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저는 어느 회색빛 도심속에 있었고 내 눈 앞에는 큰 회색빛의 이상한 교회가 제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계단을 올라 교회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안에는 신기하게도 성물은 하나도 없고 텅빈 공간에 오직 철망으로 된 거대한 덫이 보였습니다.

그 덫 안에 누군가 있는것을 보았고 다가가 보니 많은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도 보였는데 인도자라서 천사?로 보았는데

제가 한 젊은 청년에게 "이곳에 왜 있는가?" 라고 내가 묻자

그는 어두운 얼굴로 슬퍼하며 "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라고 반복해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인도자가 "아니다 너는 나약하지 않다"하고는 "자 이제 천국에 갈 시간이다하고는

모든이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저는 그들이 죽은 사람이란것을 느끼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포와 젊은이들이 이상한 교회안에 준비된 덫에 걸려 슬퍼하며 천국으로 인도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세마포 옷자락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내 주여 주께서 주시는 이 꿈과 환상에 대해 제가 이해할수 없나이다나로하여금 알게 하소서"

하자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이 오전 9시 30분에 이루어 지리라!" 하시며 다급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 다급하게 들려온 음성에 내주여 그럼 주께서 오전 9시 30분에 오신다는 겁니까?' 하고 다시 여쭈었지만

더이상 예수님의 음성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이 환상과 꿈에 대하여 너무도 선명하게 본 저는 곧바로 메모지에 기록을 하고

그 뜻에 대하여 알고자 하루종일 기도했으나 알수 없었습니다.(그 메모지는 지금도 간직중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2014년 4월 16일

제가 본 그 두개의 빛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뒤집어진 세월호에 구조하기위해 쏘아올린 조명탄 이었습니다.

놀라운것은 예수님 말씀처럼 세월호가 오전 9시 30분에 긴급한 상황이었으며

 

그리고 며칠 뒤 그 이해할수 없는 회색빛의 큰 교회와 그 교회안에 철망 덫이

구원파와 청해진 해운에서 만들어 논 덫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어둠과 허공속에서 왼쪽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공포는 왼쪽으로 쓰러진 세월호 속에서

수 많은 아이들이 늦은 밤까지 살아 있었고 하나 둘 그 어둡고 우주공간과 같은 허공의 바닷속에서 왼쪽 대각선

물속으로 가라 앉으며 어린 아이들이 죽음의 공포를 느낀것을 제가 경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아는순간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워 떨었을까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제서야  왜 하나님께서 6개월전 2013년 9

두번씩이나 구원파를 보여주시고 그들을 강력하게 경고하게 하셨는지를 그때서야 깨달아 알게되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 날은 세월호 비극의 날이기도 하지만 "구원파"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세월호 사건이후에도 구원파를 또 다시 보여 주시고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대한 장벽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장벽은 이 이미지보다 더 크고 더 견고했으며 더 높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돌로 만들어진 벽이 아니라 그 장벽 자체가 한덩어리의 바위와 같았고 강철처럼 단단해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벽의 오른편에 계셨고 수 많은 주의 백성들은 왼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벽으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자녀들의 관계가 회복될수 없었기에 제가 슬퍼했습니다.

 

이때 강한 드릴날과 같은 회오리 바람을 보았는데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바람처럼 보였고

하나님의 입김처럼 너무도 강력함을 보았습니다.

그 바람은 장벽의 벽을 뚫기 시작하였고 그 강해 보이던 장벽도 쉽사리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거의 다 뚫은 상태에서 이 바람은 사라져 버렸고 아주 얇은 공간만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다 뚫지 않으시고 멈추셨는가에 의문이 들었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시길 "이제 너희가 행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장벽에 가려 하나님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지만

무릎꿇고 눈물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다시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토록 우리에게 기도가 강력한 무기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젊은 청년을 보여주시는데 그가 "구원파청년이었고

청년은 그 장벽앞에 무릎을 꿇을 생각도 없었고 하나님을 만날 간절함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 구원파 청년은 분노함이 가득했고 불만 가득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강력한 태풍이 그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청년은 그 바람을 이기고 오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파"가 분노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것을 경고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구원파는 이 경고에도 금수원에서 강력하게 목숨을 걸고 분노하며 대적하여 싸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며칠 뒤 저에게 또 다른 장면을 꿈으로 보여주셨는데

어느 시골마을 시골 대로변길을 보여 주셨는데 이상한 탑차인 트럭을 보여주셨고

어느 한 사람이 죽어 숲에 누워 있기에 저는 교통사고로 누군가 죽었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죽은 사람을 누군가 여러명이 칼을 들고 마치 횟감을 다루듯이

그의 뼈와 살들을 도려내고 있었습니다저는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 할수 없었고

잠시 뒤 그 시체가 영안실에 보관되어 있는것을 보았고 그의 얼굴을 자세하게 볼수 있었는데

그는 유명한 개그맨이었습니다.

 

그후 4일이 지나 뉴스에서 "유병언 시체로 발견"이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는데 제가 본 그 장면과 같았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유병언이 아닌 유명한 개그맨으로 보여주셨는지에 대해 이해 할수 없었고

하나님께 왜 저를 거짓말하는자로 만드시냐며 원망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는 유병언이 아니라 이 모든것이 잘 짜여진 개그처럼 웃음거리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병언이 죽었다는 뉴스와 그러한 소식에 대해서는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새벽 하나님께서는 다시 구원파를 보여 주셨는데

이처럼 오래도록 그리고 강력하게 구원파에 대해 끈임없이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게 하시는것은

구원파 그들이 속히 돌아서서 회개 하기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구원파는 절대로 자신들의 시선으로 자신들을 돌아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오판과 오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장면을 자신들에게 거울처럼 비춰보고 속히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것은 구원파 교회를 보았는데 그 교회는 십자가도 보이지 않았으며

그 건물은 마치 체육관 처럼 보였고 어느 대학교의 강당처럼도 보였습니다.

 

그 곳에 수 많은 의자들이 있었고 수 많은 구원파성도들이 앉아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흰색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옷이 아니었고 자신들 스스로 만들어낸 옷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흰옷에 광채가 흐르는데 이또한 자신 스스로 만든 광채였습니다.

(옷의 소재가 나이롱? 같은 소재였습니다. 그 광채도 나이롱?에서 나오는 광채였습니다.)

 

그들은 한 블럭한 블럭따로 따로 구분되어 앉아있었는데 블럭마다 조금씩 다른 옷을 입고 있었으며

이 블럭마다 외치는 자들도 따로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치는 자들은 목사도 아니었고 말씀을 선포하는 자도 아니었음에 마치 자신들이 목사처럼 외쳤습니다.

그들은 교수처럼보이기도 경영자처럼 보이기도 때론 레크레이션 강사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그들이 양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외침을 따라 성도들이 구호를 외치듯 외쳤는데 제가 자세히 들어보니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한번 구원으로 천국간다!" "구원은 오직 우리에게만 있다" 이런 내용의 외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이마 한가운데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는데

그들 스스로 말하길 우리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이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의 이마에 스티커를 보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였고

자신들이 만들어 입은 흰옷처럼 자신들이 만들어 붙인 스티커였습니다.

 

 

그들 이마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이렇게 생겼으며 자신 스스로 이 하나님의 인치심으로 우리는 천국간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파는 자신들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그들을 경고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을 보여주시고 그가 어느 한 카페에 앉아있는데

한테이블에 7~8명의 사람들과 함께 어떠한 일에 대하여 신중하게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자세히 보니 아까 그 체육관에 외쳤던 자들이며 그들은 교수이거나 경영자이거나 강사였습니다.

그들의 의논은 마치 마귀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찌할것인가를 의논하는것과 같았고

하나님께서는 구원파의 모든 권한이 이 유대균에게 달려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3년 처음 구원파를 보여주실때는 이처럼 완전한 "이단"의 모습으로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대들 구원파는 그 이후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대적하여 싸우고 자신스스로를 포장해 왔습니다.

 

그로 인해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완전한 이단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으며

유대균 그가 마음대로 휘둘고 있음을 또한 보여 주셨습니다.

 

구원파는

속히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십시요장로와 권사와 집사를 세우시고 감독할 자들을 세우십시요!

그렇치 아니하면 유병언이 한 때와 같이 그대들은 그의 아들 유대균의 밥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개미로 모두 죽는 것을 보았을때 성도들이 그들을 이길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그들을 이길 힘도 능력도 없다면 속히 그곳을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파를 경고하시라 하셨고...

꿈을 깨고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파"에 대한 경고 메세지에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또 다른 장면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꿈이 아니며 기도중에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제가 본것은 거대한 SUV차량을 보았는데 그 차량은 중무장한 차량과 같았고 싸움에서 이기고자 만든 차량과 같았고

검은색과 광채가 나는 차량이었는데 이 차량이 "구원파"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은 차도를 가지 않고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이 "구원파"는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차도로 다니지 아니하고 인도로 다니고 있다고 하셨으며

기독교적인 교리에서 벗어나 있으며 하나님이 원하는 길도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원파 그들은...

차창으로 먹을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그것이 전도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나누어 주는 먹거리를 자세히 보았는데...

작은 그릇에 밥과 온갖야채들과 나물들이 보였는데  비빔밥같은 이 밥을 나누어 주면서

그들은 매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자신들이 직접 키우고 제배한 유기농이라 말하며 먹어볼것을 권유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전도였습니다.

 

그런데 인도를 향하던 구원파의 이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제가 그 이유를 알고자 앞을 보니 인도에 버스 정류장있음으로 더이상 가지 못하고 멈추어 섰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다이 버스 정류장은 마지막 정류장이며 세상끝을 의미한다.!"

"속히 그들에게 전하여라그들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세상끝날이 온다전하여라!" 하셨습니다.

 

구원파 여러분...

구원은 당신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며 모든 교회와 어디에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교리의 옷을 입고 자신들만 천국간다는 스티커를 이마에 붙이고 스스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년간을 하나님께서 그대를 경고하시고 권면한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준비하시고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 "구원파"을 경고하시고 세월호 사건과 구원파를 심판하신 하나님의 날짜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2014년 4월 15일은 저에게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있을 세월호 사건을 미리 보여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래를 자세히 보십시요.

유대인 절기와 테트라현상에서 많은 분들이 마지막날 2015년 9월 28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첫번째 날짜를 보십시요! 2014년 4월 15일 입니다.

 

이 첫번째 날 2014년 4월 15일 우리에게는 어떤일이! 어떤 징조가 있었습니까!

 

2014년 4월 15일 밤!

이날! 세월호가 인천항에서 모든 짐과 많은 승객분들이 탑승 완료를 하고 제주도로 출항한 날입니다.

그리고 세월호에 탄 수 많은 희생자분들이 이 배 갑판위에서 이날!

이 유대인의 절기와 테트라 현상의 이 둥근 달을 보며 기뻐하며 운항중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전 9시 30분경 배가 침몰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구원파 여러분도 기억하십시요. 수 없이 많은 날짜들 속에 왜 이날이었을까요?

왜 이날 구원파를 심판하는 날로 시작되었을까요!

 

주님 오시는 날은 누구도 모릅니다!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15일 그 첫날! 우리에게는 어마 어마한 재앙이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2015년 9월 28일이 세상마지막 날이라고 떠들기도 하며

어느 누구는 미혹하지 말라 하기도 합니다.

또 어느 누구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지나보면 안다는 분도 계십니다.

 

어느누구의 말이 맞는지 정말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그첫날 재앙의 날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잠자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깨어있어야할 시기입니다.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셨습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그토록 오래도록 "구원파"를 경고하게 하신 이 3년간의 간증을 통해 

곧 오시겠다는 주님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신부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회개의 날이 되시기를 간구하며 다시오실 만왕의 왕 나의 구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아멘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