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가 모든 차량에 RFID 추적 시스템을 도입한다.

2015. 8. 28. 22:31적그리스도와 666표




말레이시아에서 모든 차량에 RFID를 부착시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The Sun Daily가 밝히고 있다.

 

이 새로운 자동차 보안 추적 시스템은 모든 차량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까지 모든 차량에 RFID칩이 부착될 것이라고 교통안전국이 밝히고 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경찰과 관계 당국으로 하여금 범죄자들을 용의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해주며, 이 RFID 기술이 차량절도와 차량 복제를 막아 말레이시아에서 자동차 보안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RFID 기술은 또한 실시간으로 도로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한다. 또 만일 추적을 피하기 위해 RFID 태그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할 경우 곧바로 경찰과 교통국에 경고가 발령된다고 한다.

 

기사원문>> Malaysia To Introduce RFID Tracking For Every Vehicle


* 차량에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위치 추적을 가능케하며 이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할 경우 자동적으로 경고를 발행하여 저지할 수 있는 RFID 보안 추적 시스템을 인체에 삽입하여 적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베리칩이다. 자동차 그 다음엔 바로 우리들에게 각종 편리함과 안전을 내세워 이 RFID 칩을 몸속에 박아 넣으려 할 것이다.

우리의 몸속에 RFID 칩을 박아 24시간 감시, 통제하려는 사악한 세력들의 음모가 집요하게 진행되고 있다.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