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난민 수용이 유럽국가들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2015. 9. 10. 22:37세계정세



- ISIS 테러분자들이 지중해 보트 이민자들 사이에 숨어 유럽에 숨어들고 있다고 유럽연합의 검찰 총수가 경고하고 있다. 


독일이 대부분이 무슬림 신자인 80만 명의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금년 말까지 66억 달러를 사용할 것이라고 지난 월요일 아침 발표하였다. 이는 독일과 이웃국가인 오스트리아가 북부와 서부지역에 중동에서 건너오는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들의 국경을 개방하는 조치를 취한 직후에 연합정부를 이끌고 있는 메르켈 총리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우리는 인간애에 대한 강력한 신호를 보냄으로 유럽의 가치가 어려운 시기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위기를 취급하는 헝가리의 태도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독일의 사무국장인 Yasmin Fahimi가 말하고 있다.

 

Yasmin Fahimi 사무국장의 아버지는 이란 사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원문>> Germany Just Spent $6.6 Billion Dollars To Become A Muslim Nation



* 지난 3일 시리아를 탈출하여 보트를 타고 유럽으로 향하던 3살짜리 꼬마 쿠르디의 시신이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이후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유럽 국가들의 행보가 파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 독일은 금년 말까지 80만 명의 난민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위해 66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하겠다는 발표를 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난민들 대부분이 현재 유럽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무슬림들이고 그 가운데는 난민을 가장한 ISIS 대원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가 뒤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난민 소년 쿠르디의 죽음 이후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무슬림 인민자들 가운데 신분을 위장한 ISIS 대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을 통해 난민 소년 쿠르디의 죽음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계기로 ISIS를 포함한 대규모의 이슬람 난민들을 주요 유럽국가들로 유입시킴으로 유럽 사회를 혼란케 만들어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우려는 큰 그림 속에 진행되고 있는 일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영문판>> http://blog.naver.com/dandelion4je/220476027064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