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후회한 유언'

2015. 10. 16. 09:35하늘나라가는 비밀문




이병철회장의 종교질문중

神이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4부


만물


갈릴레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책이 두 권이다. 성경과 대자연이다.


진화론의 모순:

프린스턴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클린: ‘생명체가 우연에 의해 형성될 확률은 인쇄소의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갔다가 떨어질 때 우연히 대영백과사전이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


천지만물은 저절로 생겼을까, 창조주 하나님이 만들었을까?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달과 별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물질들은 저절로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진화론은 하나님이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는 사상이며 만물이 하나님의 총명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만들어졌음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우연히,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상인 것이다. 우연으로는 오묘한 이 우주의 창조질서와 같은 것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이 없다구요? 시계가 있는데 시계공이 없다구요. 농장은 있는데 농부가 없다구요? 학교가 있는데 학생은 없다구요? 피조물은 있는데 창조주가 없다구요?


지혜로운 우리 옛선조들이 지은 속담 한 마디면 족하다. ‘팥 심은데 팥 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


히 3: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신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어떤 사람이 깊은 산속을 지나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다. 하루 종일 헤매다가 간신히 외딴 곳에 있는 집을 발견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대문을 꽝꽝 두드렸으나 대답이 없어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방안에 막 끓인 된장찌개와 김치, 콩나물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져있는 것이 아닌가! 그는 너무 배가 고파 그만 허겁지겁 먹었다. 다 먹고 난 그 사람이

‘이 아담하게 지어진 집과 맛있는 음식은 저절로 있는 거야!’ 라고 한다면 아마 여러분들은 이 사람을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단정 지을 것이다.

사람들은 안경, 옷, 신발, 컴퓨터 등등....이런 하찮은 물건은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 태양, 달, 별, 동. 식물, 사람 등은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사는 작은 집도 우연히 지어지지 않고 설계되고 계획되어 지어진다. 63빌딩은 일반빌딩보다 더욱 정교하고 복잡한 설계를 통해 지어졌다. 하물며 이 광대하고 복잡한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졌을 리가 없다 ...........


하나님이 하도 마음이 답답하셔서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다’ 라고 분명하게 선포하신 것이다.

우주라는 단어는 한자로 집 우, 집주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후회한 유언'



다윈이 죽기 전에 '호프 부인'과 자신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진화론에 대해 몹시 후회했다는 내용이다....


레이디 호프(1842~ 1922)는

1882년에 다윈이 사망하기 전에 잠시 만나 그와 이야기를 했고, 그가 자신의 진화론을 사망하기 전에 부정했으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고 1915년에 주장했다.


미국의 침례교도 신문 'Watchman Examiner'의 1915.8. 15자 기사내용


레이디호프: 어느 화창한 가을 낮, 우리가 영국에 있었던 언젠가, 내가 유명한 교수, 찰스 다윈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는 죽기 전까지 거의 몇 달 동안 계속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는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며, 자수가 된 부드러운 가운을 입은 채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있었다. 베개에 등을 기댄 채 그는 바깥의 숲과 옥수수 밭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몰에 의해 빛나고 있었다.


그는 한참 읽고 있었던 듯, 펼쳐진 바이블을 쥐고 있었다.

"무엇을 읽고 계신가요?"

내가 그의 침대 곁에 다가가 앉아서 물었다.

다윈: 히브리서요. 히브리서는 위대한 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오. 그렇지 않소?

그는 몇 몇 구절들을 짚으면서 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창조의 역사를 증명하는 많은 사람들의 강한 견해와 창세기의 앞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인정하게 되었소."

그는 매우 좌절한 듯했고, 그의 손가락은 덜덜 떨리고 있었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이 그의 얼굴에 나타났다.


"그 때 나는 미숙한 생각들을 지닌 청년이었소. 모든 의문과 암시에 대한 질문들을 제기했었고 그것은 나도 놀랄 정도로 들불처럼 퍼져 나가서, 사람들은 그것을 종교로 만들고야말았소."


그는 "신성하신 신과 신성한 이 책" 에 대한 몇 문장을 더 읽으며

손에 쥔 바이블을 부드러운 시선으로 몇 번이고 쳐다본 뒤 갑자기 말했다.


다윈: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희생에 대해 얘기해주시오. 가장 좋은 주제가 아니오?


레이디호프: 내가 얼마나 바라왔던 일이었는지! 나는 그 기념할만한 날, 그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빛을 본 것 같았다!


다윈은 청년시절의 혈기와 미숙함이 빚어낸 진화론이라는 사상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자신의 저작을 다시 회수하지 못하는 것을 한스러워했다.


그는 임종을 앞에 두고 늘 '위대하신 하나님, '비할 데 없는 구주여'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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