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무기 이동설,시리아,이라크등 필수요원 아닌 국민들 철수령!-3차대전의 전조이려나|

2015. 11. 3. 19:393차세계대전

러시아 핵무기 이동설,시리아,이라크등 비필수요원 국민 철수령!!

 

격추된 비행기에는 러시아 엘리트들이 가득 타고 있었다!!

러시아 ISIS에 전술핵무기 사용 가능성

 

Breaking! Russian Nuclear Units on the Move,

Non-Essential Civilians Told to Leave, Putin’s Ready to Nuke ISIS!

Saturday, October 31, 2015 16:11

 


이집트 시나이에서 러시아 민간 여객기가 격추된 것에 대응하여,크렘린은 현재 ISIS 지배하에 있는

지역들에 핵 공격을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정보 당국자들은 익명으로 러시아와 해외에서의

자국민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권리를 인용하면서,러시아가 전술핵무기를 국경 인근과

코카서스 북부지역 같은 러시아내의 다른 분쟁지역 변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군은 이러한 분쟁지역 내에 있는 러시아 국민의 피난을 지원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아랍 세계의

시리아이라크걸프 국가와 다른 국가에 있는 필수요원이 아닌 국민들은 그곳을 떠나라고 주문했다.

 


러시아가 ISIS에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자세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러시아는 NATO와 비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러시아가 그루지야나 우크라이나의 어느 하나에도 핵무기를 사용할 의사가 없다고

안심시켜주었는데,둘중의 한쪽을 공격하면 NATO의 핵 공격을 유발한다는 논리를 들었다.

 

또한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연합군 정부들과도 협의를 해왔다

그들은 결국 핵 피습의 가능성이 있는 쿠르드족과 다른 연합 민병대들에게

러시아의 핵무기로 파괴될지 모르는 지역에서 민간인들을 이동시키라는 경고를 했다.

 

동맹국과 러시아간의 회의는 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민간 여객기가 격추된 지 수시간 이내에 테헤란에서

개최되었다.언론에서는 추락 당시에 아무런 기상조건도 보고되지 않았으며,지상 목격자는 지대공 미사일이

여객기를 때리기 이전에 연기 줄이 지상에서 여객기방향으로 올라갔다고 주장했다.웹사이트에서는 ISIS나 

 그 지지자들이 만들었다는 동영상이 여객기의 격추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 사건과 크렘린의 핵무기 사용에 관하여 성명서 발표를 아껴왔다.그러나 크렘린은 핵무기의 사

용은 자국민과 자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데 정당화될 것이라고 말한다.즉 아사드 정부의 유지를 위해 도움을 주

는 것과 러시아 동맹국이라고 간주되는 이라크와 이란의 세력을 지키는 것이다.ISIS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공동 관심사는 그들이 함께 일하는 동기가 된다.

 .

그러나 미국은 그 지역 인근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것은 그 지역의 다른 국가들,사우디아라비아와 걸프 협력

기구의 다른 나라들에서 핵 군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그 국가들은 페르시아만 지역에

위치한 수니 이스람 국가 그룹으로서, ISIS 창설에 도움을 주었고라크전쟁(2003-2011) 동안 이라크

무장 세력을 지원하는 방법과 같이 그것을 계속 지원했다.미국과 유엔 모두가 그 지역의 분쟁이 더 큰 분쟁

 아마도 세계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스푸트니크(한글판)

  


 


The Plane Shot Down Over Egypt Was Filled with Russian Elites

Saturday,October 31, 2015 9:11

 

from kevin blanch:



THERE’S GOING TO BE HELL TO PAY:

Russian elites plane shot down, hell to pay, no Teddy to save us this thime, the Lusitania on balco.

 

http://beforeitsnews.com/economy/2015/10/the-plane-shot-down-over-egypt-was-filled-with-russian-elites-2771440.html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