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0. 08:28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오바마 페이스북 시작…기후변화 공동대응 촉구
기후변화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거대 기후조작에 대비하라! ((요한계시록13장))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 {원문: Engineering “1000 Year” Weather Catastrophes, The Reality Of Weather Warfare } (번역) 1000년만의 홍수가 미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반면에 미 서부는 1200년만에 가뭄이 악화돼고 있다.
아래의 레이다 이미지를 조심스럽게 살펴봐야 한다. 허리케인 호아킨으로부터 방사되는 수증기가 호아킨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고기압대와 그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반시계회전방향의 저기압대 사이에서 조작되고 있음을 보아야 한다. 본질적으로 허리케인 호아킨이 이러한 전지구적 기상조작을 일으키는 기후공학자들에게 양수 펌프기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대한 양수 펌프로부터 방출되는 거대한 수증기가 사우스 캘로라이나 지역에 국부적으로 집중되었다. 위의 (강수량의 분포를 나타내는)기상 지도가 자연스럽게 보이는가? 다양한 기상학적 요소들이 한꺼번에 합쳐져 저러한 수증기의 농축된 흐름을 그것도 지역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일으키는 것은 완전히 전례가 없는 일이다.위 이미지와 이것을 통해 포착한 기상 메커니즘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다.
허리케인 호아킨은 발생초기에 미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었다. 그리고,실제로 허리케인은 그 초기에 허리케인 샌디와 여러모로 닮아 있었다.
호아킨이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또는 어디로 조종돼고 있을까?)..중략..기상조작공학자들은 이렇게 거대한 수증기를 뿜어내는 허리케인을 걸프 해역으로 조종하려는 일종의 계획이 있었던 것일까? 많은 과학자들이 이렇게 짙게 뿌려진 에어로졸이 걸프 해류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해 이미 걱정하기 시작했다. 기상조작 공학자들은 이러한 대양 해류까지도 조작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던 것일까? 반면 그 반대편인 미국 서부지역에 대한 지속적으로 기록을 갱신하는 더위,가뭄과 화재들에 대한 경보는 날이 갈수록 악화돼고 있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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