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와 2015 스타워즈 - 호루스의 등장을 알리다.

 

아래는 한국에서 오는 12월 17일, 미국에서는 12월 18(6+6+6=666)일에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의 홍보 사진들이다. 홍보 포스터를 보면 영화 속 주요 인물들이 모두 한쪽 눈을 가린 모습(호루스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디즈니사가 40억 달러 이상을 들여 만든 스타워즈의 7번째(완결판?) 에피소드 “깨어난 포스”는 결국 성경에서 ‘세력(포스)의 신’(the God of forces, 단 11:38)을 섬기는 것으로 알려진 적그리스도(호루스)의 등장을 기원(홍보)하는 영화인 것이다.  

다음 사진과 영상은 호루스의 등장을 기원하는 ​스타워즈 개봉을 앞두고 케이팝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기획사 SM의 엑소가 발표한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Lightsaber'(빛의 검객)의 티저 영상과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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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등장을 기원하는 ​스타워즈 개봉을 앞두고 일루미나티 기획사 SM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엑소가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Lightsaber'(빛의 검객)를 발표한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엘리베이터 앞의 9+9=18=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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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엑소와 2015 스타워즈 - 호루스의 등장을 알리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