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공원의 칼데라의 마지막 분화는 640,000년 전...현재 화산폭발지수는 최대 8등급

2015. 11. 19. 21:59자연재해와 전염병


 옐로스톤공원의 칼데라의 마지막 분화는 640,000년 전...현재 화산폭발지수는 최대 8등급


0부터 8로 구분되며, 8이 최대 규모다. VEI가 1 올라갈 때마다 분출물의 양은 대체로 10배가 된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옐로스톤공원의 칼데라의 마지막 분화는 640,000년 전이다. 최근 들어와서 지구적 재난의 하나로 아주 잦은 발생하는 강진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 발생하는 지진들을 보면 우연은 아닌 것으로 보여 진다.

최근 들어 와서 네팔의 강진 그리고 칠레. 그리스. 인도네시아 등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를 중심으로 하는 강진들에 잇따라 발생하는 화산 폭발들을 보면 대륙의 침강과 부상하는 또 다른 대륙의 부상들이 떠오른다.

오늘 지구촌 뉴스를 서핑하면서 미국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지수가 최고등급인 8등급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언제든지 화산 폭발이 가능하다는 수치이다. 비단 옐로스톤 공원뿐이 아니다. 홍콩, 미국 아이다호주, 콜로라도주, 뉴질랜드 북섬. 인도네시아 북부수마트라, 일본의 큐슈섬들은 8등급의 수준이며 이 아래 7등급은 줄을 서 있다.

올해 발생할 기후 변화는 진작에 지구적 소빙하기가 온다고 필자는 말해 왔다. 오늘에야 기후적 변화의 조작에 대해서 가짜라고들 말하고 있다. 올해 겨울은 고난의 행군으로 보여 진다. 전 세계적으로 눈폭탄 물폭탄. 우박폭탄으로 지금도 난리인데-인간은 코앞에 보여주어도 안 믿는다.

지구적 기후 변화는 태양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년도에 수많은 흑점의 폭발과 더불어 지금은 조용하지만 코로나 물질이 터지고 있다.

태풍은 아는데 태양 폭풍은 모르고 살고 있다. 태양폭풍은 이는 일종의 방사선 폭풍이다.

태양의 흑점이나 코로나 분출은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


필자는 우주적으로 주기설을 믿는다. 해서 지금은 주기의 끝이며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해서 天符經(천부경)의 일시무시일로 시작해서 일종무종일로 순환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선조들의 위대함을 보고 있다.

고대문명에서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문명 등 번성의 시기에 바닷 속으로 침몰한 문명들이다. 이들 문명 또한 최대로 번성했을 때이다.

향후 지구촌의 최종의 강진은 진도 9를 넘어서 10에 가까운 강진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가 적 발생의 쓰나미는 최소 10m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지는데-

지금까지 전년에 이러서 파키스탄, 태평양바다. 일본 등 3곳에서 지구촌에서 새로운 섬이 탄생했다.  

특히 구름위에서 살려고 하는 인간의 탐욕으로 건설된 그리고 탐욕으로 생산된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 등등 너무나 많은 위험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파괴는 일종의 선례이다. 원자력의 방사능의 피해는 10만년이 흘러도 인간에게 모든 생명에게 피해를 준다.

죽고 死(사)는거야 천명이지만 해도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우주하고는 동일하다.

아직은 대한민국이 안온하지만 향후 본격적인 재난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국민안전처의 활동을 기대한다. 



옐로스톤공원의 분화시 피해 거리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서울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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