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를 빌미로 ‘방귀세’가 등장할 것이다.

2015. 12. 2. 10:36자연재해와 전염병


1 신 - [IF] "방귀 해결하라, 지구를 구하라" 발등에 불 떨어진 과학자들

 

온실가스의 15%가 가축 방귀서 나와… 캥거루 방귀, 메탄 적은 줄 알았는데

말과 비슷한 수준으로 뿜어내 메탄 덜 만드는 장내 세균 찾기 골몰

[if 카페]

호주 울런공대 아담 문 교수는 공기가 전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밀봉한 방에 캥거루 10마리를 두고 온종일 관찰했다. 분석 대상은 다름 아닌 방귀. 연구진은 지난 4일 국제 학술지 '실험 생물학 저널'에 캥거루 방귀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을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캥거루도 다른 동물만큼 방귀를 통해 메탄을 공기로 방출한다는 것이다.

 

메탄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의 하나이다. 양이 이산화탄소의 20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온실가스 효과는 20배를 넘는다.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메탄의 60%는 인간의 활동으로 만들어진다.

 

대표적 경로가 인간이 기르는 가축이다. 배 속에 있는 장내 세균이 식물의 섬유소를 분해하면 부산물로 메탄이 나와 방귀나 트림을 통해 배출된다. 과학자들은 소 네 마리가 방귀나 트림으로 방출하는 메탄의 온실 효과가 자동차 1대가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다고 본다. 전 세계에서 해마다 가축이 메탄을 7600만~9200만t 방출하는데, 이는 전 세계 온실가스의 15%에 이른다.

 

과학자들은 가축이 메탄을 덜 배출할 수 있다면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캥거루를 연구한 것도 그 때문이다. 1970년대부터 캥거루는 소와 달리 식물을 먹고도 메탄을 거의 방출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캥거루의 장내 세균을 소에게 이식하면 방귀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문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캥거루도 소보다는 못하지만 다른 동물만큼은 방귀로 메탄을 뿜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캥거루는 말과 양이 비슷한 메탄을 뿜는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과학자들은 이제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탄을 가장 많이 방출하는 소를 줄이는 것이다. 메탄 방귀 대장은 젖소다. 육우보다 두 배나 많은 메탄을 방출한다. 젖소 한 마리는 양 14마리나 돼지 74마리분의 메탄을 방출한다. 소를 줄일 수 없다면 장내 세균이 메탄을 덜 만들 사료를 개발해야 한다. 메탄을 덜 만드는 장내 세균을 찾는 노력도 필요하다.

 

각국의 노력에도 온실가스는 갈수록 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9일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다른 온실가스 농도가 지난해 또다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북반구에서 지난해 봄 잠시 400ppm(1ppm은 100만분의 1 농도) 수준을 넘는 등 지난해 평균 397.7 ppm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이 방귀 연구를 게을리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2 신 - 지구 온난화 - 일루미나티의 통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비 과학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환경론자들의 슬로건이다. 지구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 있으니 탄소 가스 배출을 줄이고 온난화를 막아 지구를 살리자는 것이다. 일견 호소력 있는 구호 같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사이비 과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개발도상국가들의 발전을 제한하고 모든 나라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기 위해 만들어낸 ‘사이비 과학’이라는 것이다.

 

 

현재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앞세워 각국에 탄소 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이것을 통제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면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결국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저들은 온난화가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증거로 북극곰의 멸종과 해수면 상승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북극곰은 멸종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체 수의 증가로 이들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해수면 상승도 온난화의 영향 보다는 무분별한 지하수 계발로 지하에 있어야 할 물이 지표로 올라와 영향을 준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저들이 북극에 있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녹아도 수위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간단한 과학적 원리만 알아도 이 주장의 허구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온난화는 태양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지구가 더워졌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10세기부터 15세기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고, 공기 중 탄소의 양도 많았다고 한다.  탄소가스의 배출이 아니라 태양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하는 주기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기도 했고 낮아지기도 했었다는 것이다.  또 탄소가스의 증가가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공기 중 탄소가스 양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지구의 온난화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던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정점에 이르던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유럽의 인구는 4천만 명에서 6천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지구 온도의 상승과 공기 중 이산화탄소 양의 증가가 경작지 확대와 작물 생산(광합성 작용)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일 지구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아이슬란드, 시베리아와 같은 동토의 땅이 경작지로 바뀌게 된다면 이는 현재 온 인류가 겪고 있는 식량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온난화와 탄소가스의 증가는 인간과 생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온다’는 사이비 과학을 퍼뜨리고 있는 것은, 결국 이것을 이용해서 세계를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2012년  세계정부의 가장 중요한 재원이 될 '탄소세'를 관리하게 될 GCF(녹색기후기금)가 인천 송도에 들어섰다. 세계정부의 국세청이 대한민국 인천 송도에 입주한 것이다.   

 

* 태양의 주기적인 활동으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그로 인해 대기 중 탄소가스 양이 증가하는 자연스런(과학적인) 현상을 가지고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온다’는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목표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탄소가스 배출 규제’라는 칼을 가지고 각 나라와 기업과 개인을 통제하며 또 이들에게 ‘탄소세’를 부과하여 세계정부의 ‘세원’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일인 것이다.

 

이들이 이제 언론을 통해 ‘방귀’가 탄소 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만간 탄소가스 배출을 막기 위한(?) ‘방귀세’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