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스스로 언급한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최후와 2017년"

2015. 12. 11. 09:45적그리스도와 666표


아래 기사는 프란시스코 교황이 자신의 죽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살펴보시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가족 가운데 세명이 아르헨티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AFP가 지역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한 일가족은 각각 생후 8개월과 2년 된 조카손주들과 그들의 어머니다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인 호라시오는 중상을 입었다.

77세가 된 교황은 자신이 몇년 안에 죽을 수 있다고 언급했었다. 바티칸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루워진 AFP 특파원과의 관심사와 관련된 질문에서 교황은 "나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관대함을 보고 있습니다. 나는 오만해지지 않으려고 나의 죄와 실수에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압니다. 저는 앞으로 2년에서 3년이 지난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집으로 떠날 것입니다."

교황은 이밖에도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전임 교황이었던 베네틱토 16세의 예제에 따라 교황 자리를 내려놓을 수 있다고 했다.

 

저는 교황의 언급에서 2년에서 3년이란 말을 의미심장하게 보고 있습니다. 2년보다는 길고 3년보다는 짧은 시기에 교황은 자신이 사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시기는 언제인가요? 대략 2년반뒤라면 바로 2017년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대 랍비와 주류 언론, 각종 음모론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여기고 있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될지도 모르는 2017년입니다. 계시록을 찾아보시면 짐승위에 탄 음녀는 바로 카톨릭이고, 카톨릭은 7년 대환란 신세계질서(NWO)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이용당하다가 마침내 짐승에게 배신당해 멸망하게 됩니다.


즉, 적그리스도 단일종교가 완성되면 카톨릭도, 교황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말라키 예언에서도 마지막 교황때 로마 카톨릭이 파멸한다고 언급합니다. 우리는 정말 7년 대환란과 그 이전의 3차대전이 매우 임박한 시기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