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잇따른 재난이 있게 된다- Egon Von Greyerz

2015. 12. 31. 09:53세계정세


2016년은 잇따른 재난이 있게 된다- Egon Von Greyerz



(2016 Will Be one Disaster After Another-Egon von Greyerz)

2015 12 20,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2016-will-be-one-disaster-after-another-egon-von-greyerz/


 

금융 전문가인 Egon von Greyerz는 말하기를 최근 연준의 금리 인상은 금융시장들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Greyerz는 예상한다, "우리는 재난에 이은 재난들을 보게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하는데 처음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그리고 신흥 시장들에서 그 후에 서브프라임 시장들에서 있을 것이다서브 프라임 자동차 대출학자금 대출은 내가 또 다른 대대적 문제 영역으로 보고 있는 곳이다하나씩 와해될 것이다. 2008년 이후 세계는 거의 무너졌고 우리는 50% 혹은 70조 달러의 신용을 늘렸으며 세계 경제는 여전히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다신뢰에서의 진정한 변화는 시장들이 몰락할 때 올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일들은 급속히 무너질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유럽의 고위 은행가였으며 거의 20년간 주식 시장 전문가였던 Von Greyerz는 지적한다, "세계 교역은 극심하게 무너지고 있다연준은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이는 세계 시장이다미국은 고립된 곳이 아니다.안타까운 생각은 연준이 막대한 거품을 일으켰다는 것이다그들은 오래 전에 금리를 올렸어야 했다시장이 갈 길을 가도록 놔두지 않으면서 우리는 미국에서 역사상 최대의 거품을 보고 있다그들이 금리를 7년간0%로 유지시키지 않았으면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연준에 의해 취해진 체면 유지 조치 외에 금리 인상을 지금 시점에서 정당화할 그 어떤 것도 없다그들은 시장에 이것을 말하였고 다른 것을 감히 하지 못했다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번 0.25% 금리 인상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그것은 무너질 것이다모든 지표들은 우리가 2016년으로 가면서 충격을 받을 것임을 가리키고 있고 그들이 내다보고 있는 인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그들은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더 높다."

 

통화들에 대하여 von Greyerz는 말한다, "세계적 통화들은 계속 무너져 내릴 것이고 달러는 고평가 되어 있으며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물론 그것은 사람들이 채권을 팔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채권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거품임을 우리는 안다."

 

Von Greyerz는 말을 이어간다, "미결제 부채의 양은 결코 갚아질 수 없기 때문에 은행 시스템은 현재의 형태로 살아남을 것으로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그것들은 내부 구제 금융으로 시작할 것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슬프게도 예금자들의 돈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이제 은행 대대적 예금 인출을 막기 위해서 그들은 사람들이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막고 있다.이는 내년이나 이후에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게 될 그런 일이 아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재난의 시기는 언제인가? Von Greyerz는 자신은 모른다고 인정하지만 주장한다, "우린 미국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세계적 수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일단 이것이 일어나면 그것은 급속하게 일어날 것이다그 전환점이 언제일까그 전환점은 신용 시장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식 시장에도 있을 것이며 총체적 신뢰 상실이 있게 될 것이다나는 이것들이 이미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에 나는 기쁘긴 하나 나는 너무 앞서 왔지만 나는 위험을 보고 있다나로선 여러분이 불 나기 전에 화재 보험을 들어야 하고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화재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