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군 사령관은 사회불안정을 경고하며 개인들이 무장할 것을 요청

2016. 1. 4. 22:24세계정세


스위스 군 사령관은 사회불안정을 경고하며 개인들이 무장할 것을 요청


2015 12 30,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12-30/swiss-army-chief-warns-social-unrest-calls-upon-citizens-arm-themselves


스위스 군의 사령관인 앙드레 블라트만은 일요일 스위스 신문 기사에서 경고하기를 유럽의 사회 불안정의 위험은 치솟고 있다고 하였다. 1939/1945년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블라트만은 대중들의 담론에서 늘어나는 공격성은 폭발적으로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두려워하며 스위스 사람들이 스스로 무장할 것을 조언하고 스위스의 번영에 대한 토대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독일의 비르트샤프트 나흐리히텐이 보도하듯 11월의 파리 테러 공격 이후 처음으로 말하면서 블라트만은 이 신문에 말하기를 지난 2년간 보안 사건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의 방위 조치들은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상황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고 블라트만은 시작한다.

 

"테러 위협은 커지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혼성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경제 전망은 암울하고 그에 따른 난민들의 이주 흐름은 예측하지 못한 수준들에 이르렀다."

 

블라트만: "사회적 불안정은 배제할 수 없다대중들의 담론에서 단어는 "위험스럽게 공격성이 될 것이다."

 

"그 혼합은 점점 매력이 없어지고 있다블라트만은 스위스의 번영의 기반이 다시 한 번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본다.

 

그는 지난 세기의 두 번의 세계 대전을 둘러싼 그 상황을 환기하며 스위스는 스스로 무장할 것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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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위스 정치인들은 군 사령관에 대한 불신으로 응답하였고 그의 경고를 과장된 것으로 여전히 보고 있다.


출처; 달러와 금관련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