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6. 21:59ㆍ적그리스도와 666표
- 미국정부가 모든 아이와 어른들에게 “정신병 감정”을 하려 한다.
WASHINGTON, D.C. — 다음번에 의사를 찾아갈 일이 있으면 그가 던지는 질문에 신중히 대답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은면 당신는 “정신 질환자”로 분류되어 “치료(감호)” 대상자가 될 수 있다.
Big Psychiatry와 협력관계에 있는 오바마 행정부의 자문단이 의사들에게 우선적으로 12세 이상의 모든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장애” 특별히 우울증이 있는지를 살펴보길 원하고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신질환을 숨긴 사실이 발견되면, 부작용 위험이 크지만 효과에 대해선 검증되지 않은 강력한 정신과 약들을 포함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 대상자는 8살짜리까지 포함될 것이라 한다.
당신이 원튼 원치 않든 여러분이 가입하는 오바마케어가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것이고, 부모들이 원튼 원치 않든 점점 더 어린 아이들이 빅브라더의 정신과 “서비스들”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학교 선생들과 사회 복지사들과 그 외의 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연방정부의 “정신 행동 건강”을 체크하는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시민들과 아이들의 정신 상태에 집착하는 연방 정부의 조치에 대한 항의가 높아지고 있다. 비평가들은 이를 “좌절(우울증?) 어젠더(the agenda “depressing”)”로 부르며 이것이 미국인들을 무장 해제시키기 위한 또 다른 음모가 아닌지 염려하고 있다.
기사원문>> Feds Seek “Mental Health” Testing of All Children, Adults
* 세계화와 세계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질환자(혹은 우울증 환자)’라는 진단을 내려, 강제적으로 약을 처방하고 감호시설(페마캠프?)에 수용하려는 “depressing 어젠더”가 미국 정부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북한의 미사일 실험을 빌미로 기다렸다는 듯이 ‘테러방지법 제정’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애국자법을 통해 미국을 빅브라더의 사회로 바꾸어 놓은 세력들이 이제 ‘테러방지법’을 통해 이 땅을 감시 통제의 사회로 바꾸어놓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테러방지법’이 통과되고 난 뒤에는 아마도 미국의 경우처럼 정부(NWO)의 시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분류하여 수용소에 가두는 ‘depressing 어젠더’를 진행시키려 할 것이다.
동성애와 할랄단지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호모포비아’, ‘이슬람포비아’라고 진단을 내려 강제로 수용소에 가두는 일이 생겨날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출처] Depressing 어젠더|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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