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

2016. 3. 6. 21:43세계정세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


출처: 대한신보 2.29



왜? 길림성 연변 국제대학교총장이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라고 절규하였을까?»


수년전 어느 예비역 장성이 여러 요인들이 모인 장소 에서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주제하에 시국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다 끝날 무렵 강연장에 앉아 있던 분이 질문이 있다 하길래 뭐냐?고 했더니 그 분은 다짜고짜로 이 강연 주제가 틀렸다는것이다. 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강론명칭을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 전 !" 이라고 해야  맞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했더니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인 이 분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실토하는 것이 아닌가?



이북의 <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해 여기서 우리 돈 30만원을 주고 중국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이들이 한국  노동계, 교육,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반미활동을 벌여 한국을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오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담당측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관망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제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민족의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 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의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내에서 기생하면서 한국 사회를 좀먹어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를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 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종북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왜? 길림성 연변 국제대학교총장이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라고 절규하였을까?»


수년전 어느 예비역 장성이 여러 요인들이 모인 장소 에서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주제하에 시국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다 끝날 무렵 강연장에 앉아 있던 분이 질문이 있다 하길래 뭐냐?고 했더니 그 분은 다짜고짜로 이 강연 주제가 틀렸다는것이다. 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강론명칭을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 전 !" 이라고 해야  맞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 했더니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인 이 분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실토하는 것이 아닌가?



이북의 <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해 여기서 우리 돈 30만원을 주고 중국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이들이 한국  노동계, 교육,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반미활동을 벌여 한국을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오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담당측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관망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제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민족의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 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의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내에서 기생하면서 한국 사회를 좀먹어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를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 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종북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