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오고 있는가? 99%들의 봉기를 두려워하여 생존 벙커를 열심히 짓고 있는 실세들

2016. 4. 15. 10:23생존전략


무엇이 오고 있는가? 99%들의 봉기를 두려워하여 

생존 벙커를 열심히 짓고 있는 실세들


(What is Coming? Elite Feverishly Building Survival Bunkers: “Fear of Uprising From the 99%”)

2016 4 13, Paul Joseph Watson

http://www.shtfplan.com/emergency-preparedness/what-is-coming-elite-feverishly-building-survival-bunkers-fear-of-uprising-from-the-99_04132016


 

이 글은 Paul Joseph Watson이 작성하여 Infowars.com에 올렸다.

 

편집자인 Mac Slavo의 논평자신을 가진 개인들이 사회로부터 그들 탈출을 계속 획책하고 있다면 어떤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아닐까일들은 무너지고 있는가벼랑 끝에똑똑한 돈들은 빠져 나갈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하 대피소를 짓는데 수 백만 달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고 지하에 대한 것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전략적 완충이며 가능한 한 도심 지역에서의 위험스러운 불안정한 사회와 외부 세계에 대한 취약성에 대하여 최소한의 것을 여러분에게 마련하는 것이다가능한 한 살면서 몸과 마음을 대비하고 전개될 수 있는 사태들을 지켜보는 것이다.

 

사회 불안재난들을 피하기 위한 호화스러운 대피소를 사들이고 있는 겁먹은 실세들

- Paul Joseph Watson

 

실세들의 겁먹은 사람들은 대규모 소요 사태의 조짐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호화스러운 방공 지하 대피소를 사들이고 있다.

 

이리저리 펼쳐지고 있는 복합 건물 건설 뒤의 기업인 비보스는 말하기를 그 시설들은 "희생자들로서 생존하려고 애를 쓰며 수 백만 명이 죽거나 더 심하게 될 재앙적인 상황의 사태에서 "큰 자산의 개인들의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아수라장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어디로 갈 것인가"라고 호화 대피소들의 광고선전은 묻는다.

 

유로파 원이라고 불리는 가장 큰 시설은 독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석회석 산 아래 깊은 곳에 있으며 지구상 가장 견고하고 대규모 지하 생존 대피소"이며 "봉쇄되고 안전한 벽들출입문들과 견고한 문들 뒤에서 일반 대중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린 파라모어 기자는 말하기를 그녀 자신도 전 냉전 통신 시설인 인디애나의 다른 곳을 방문하였다고 했다.

 

“몇 마일 내의 20메가 톤의 폭발에 견디도록 냉전 동안 건설되었으며 이 침투되지 않는 지하 복합체는 80명까지 수용하여 지상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완전한 자급으로 최소 1년을 지낼 수 있다"고 비보스 웹사이트의 벙커에 대한 홍보는 말한다.

 

주요 판매 강조 사항은 시설의 위치이며 그것은 뉴 마드리드 단층에서 떨어진 안전한 거리이고 그래서 쓰나미 같은 사건을 피하는 좋은 은신처이다.

 

“여러분은 지하로 가면 대단히 멋진 호텔에 있는 느낌을 갖는다"고 파라모어는 말하였다.

 

“이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하여 우려를 하는 부자들을 위한 것이지만 그것들 사이의 공통 주제는 소요의 두려움, 99%들로부터의 봉기의 두려움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일년간의 식량과 물을 공급하고 있는 지하 대피소의 일부에서 단위들은 약 3 5천 달러부터 시작하지만 큰 것은 3백만 달러에 판다.

 

"우리의 인종이 생존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그래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비보스 웹사이트는 경고하는데 알아야 할 기본적인 추가 정보를 위해선 접촉을 하라고 실세들을 초대하고 있다.

 

우리가 지난 주에 보도한 것처럼 백만 장자들이 인종 갈등들과 커지는 범죄율 때문에 시카고와 다른 주요 도시들에서 도망가고 있다.

 

“순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자산이 1백만 달러인 약 3,000명 이상의 개인들이지난 해에만 시카고를 떠났다.

 

파리와 로마는 역시 이미 백만 장자들의 대대적 탈출을 보고 있고 한편으로 실세들 역시 잠재적 소요와 치솟는 범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들 대도시 아파트에서 '패닉 룸"을 짓고 있다.

 

부동산 업자들은 구매의 이면의 동기로서 세계적인 금융 불안정과 국내 무질서의 위협을 언급하면서 뉴질랜드 같은 곳의 땅과 외딴 집들은 세계 1%에게 인기가 있다.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