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부흥이 없으면 서구 문명은 붕괴될 것이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무신론 문명이 성공한 적도 오래 지속되었던 적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이 많은 통찰력 있는 분석가들의 견해다. 이는 유명한 라디오 시사해설자인 Michael Savage씨의 견해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수요일 이에 대한 직접적인 경고를 보낸 바 있다. 

 

“만일 기독교가 새로운 활력을 찾아 서방세계를 휩쓸고, 기독교를 반대하는 세력들과 맞서 싸우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서방문명은 조만간 붕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많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가요, 라디오 프로그램 Savage Nation의 진행자이기도 한 Savage씨는 서구 문명이 오랫동안 “야만인들”에 의해 공격을 당해왔으며 내부에 있는 호전적인 세속주의자들로 인해 “야만화”되고 있다는 경고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그리고 이제, Savage씨는 확고한 어조로 “기독교 신앙의 종말이 서구 문명의 종말을 이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내게는 이것이 너무나 명확한 일입니다. 그리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며, 우리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것입니다.”

 

아마도 Savage씨는 현재 유럽의 세속주의자들이 지하디스트가 포함된 무슬림 이민자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이슬람화와 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도덕적인 붕괴가 서구 문명 전체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Michael Savage: “West Will Collapse” Without Christian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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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부흥이 없으면 서구 문명은 붕괴될 것이다.”, 아마도 이런 정의는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 세력들이 할랄 단지와 수쿠크를 앞세워 이 땅을 무슬림화하기 위한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고, 세속주의자들이 차별금지법을 앞세워 동성애 확산과 기독교에 대한 차별을 법제화하려는 음모를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인들의 회개와 각성이 없다면 결국 대한민국도 도덕적, 사회적, 국가적 붕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어둠의 세력들은 이 땅을 침탈하기 위해 이토록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데, 한국교회는 아직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땅의 교회들이 깨어나 불의한 세력들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인가?

 

- 예레미야 -

[출처] 기독교의 부흥이 없으면 서구 문명은 붕괴될 것이다. |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