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유족 "프린스, 사망 직전 6일동안 잠 안자고 작업"

2016. 4. 27. 09:03적그리스도와 666표


프린스 유족 "프린스, 사망 직전 6일동안 잠 안자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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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팔가의 바알신전과 벨테인 축제 그리고 프린스의 죽음

 

사탄에게 인신제사를 드리는 13일간의 벨테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4월 19일(4월 19일부터 5월 1일 13일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바알 신전의 문(언론에서는 이를 ‘팔미라 개선문’으로 소개하고 있다.)이 세워졌다.


시리아의 유적도시 팔미라에 있던 바알 신전의 문이 ISIS에 의해 파괴되자 3차원 프린터 기술로 복원하여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세워놓은 것이다. 본래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과 뉴욕 타임 스퀘어에 동시에 바알 신전의 문을 세울 예정이었으나, 미국 기독교인들의 반대로 뉴욕에 세우려던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사진으로 보는 세계]3D 프린터로 만든 시리아 팔미라 개선문, 런던 트라팔가 광장 공개 

  

본 블로그에서는 “세월호와 바알신전 그리고 4월의 인신제사”라는 포스트를 통해 사탄숭배자들이 인신제사를 드리는 벨테인 축제 기간에 맞춰 런던 한복판에 바알의 신전이 세워지는 2016년 4월에 과연 어떤 일들이 발생할 지 우려스럽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런던에 바알의 신전이 세워진 4월 19일은 사탄 숭배자들이 인신제사를 드리는 날로 알려진 벨테인 축제의 첫날이기도 하다.

 

  

 

이렇듯 벨테인 축제를 알리는 바알 신전이 런던에 세워졌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은 마이클 잭슨과 함께 미국 팝 시장의 거목으로 알려진 프린스가 57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경찰도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프린스의 죽음에 대해 인터넷 상에선 벌써 휘트니휴스턴, 마이클잭슨과 같이 프린스도 일루미나티의 희생제물로 바쳐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프린스는 2013년 PBS와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일루미나티와 켐트레일을 통한 저들의 인구감축 계획을 폭로하여 언젠가는 일루미나티의 보복을 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