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부 대도시에 사는 남자 동성애자들 가운데 30%가 AIDS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 5. 22. 21:30적그리스도와 666표


 



 

NEW YORK (AP) — 미국 남부 지역 도시에서 사는 남자 동성애자들과 양성애자들 10명 가운데 3명은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전체 통계치에 3배 해당되는 수치로 대도시 지역에서 에이즈 환자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리가 (에이즈 환자의) 숫자 뿐 아니라 비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미국 질병관리센터의 Jonathan Mermin가 말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25개의 남부 대도시 지역 가운데 21개의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남자 동성애자들과 양성애자들 가운데 30%가 에이즈 환자로 밝혀졌는데, El Paso, Texas; Augusta, Georgia; and Baton Rouge, Louisiana. In Jackson, Mississippi 지역은 그 수치가 40%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적으로 보면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들 가운데 11%가 에이즈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3 out of every 10 gay or bisexual men in several cities in U.S. South diagnosed with the AIDS

 

* 20세기 판 페스트라 불리는 에이즈가 변태적인 항문성교자들로 인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의학적인 상식에 해당되지만, 요즘은 어쩐 일인지 동성애와 에이즈를 연관 짓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고 있다.

 

이 땅을 롯의 때로 만들기 원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동성애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런 상식적인 언급조차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한국은 이미 ‘에이즈확산 위험국가’로 지정된 바 있다. 그 동안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된 동성애 문화가 ‘에이즈 확산’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막아내는데 앞장 서야 할 언론과 정치권은 오히려 ‘차별 금지법’을 통과 시켜 더 많은 동성애자들과 에이즈 환자들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이 땅을 에이즈 환자가 창궐하는 ‘헬조선’으로 만들기 위해 암약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관련글>>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없다고 믿는다면 속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