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더 이상 목표가 없다-"역사상 최대 붕괴가 불가피하다"고 경고

2016. 5. 26. 10:02세계정세


"시장은 더 이상 목표가 없다" Mark Spitznagel 

"역사상 최대 붕괴가 불가피하다"고 경고




오스트리아 경제 철학의 솔직한 실천자는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하기를 "시장들은 목표를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그것들은 중앙 은행들이 자신들에게 원하는 그 무엇이든 반영하고 있을 뿐이다"고 하면서 자신의 자금 운영 동료인 나심 탈렙의 전망인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라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이는 역사상 최대의 통화 실험이다그것이 왜 최대의 붕괴로 되지 않겠는가나의 전략은 그런 상황 설정의 가능성에 대하여 내가 옳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논리가 가리킨다."

 

일부 자금 운영자들은 공포를 파는 전략에 비판적인 반면에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도하기를 또 다른 청산이 일촉즉발이라는 스피츠네이젤의 견해를 같이 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의 세계 견해를 같이 하는 사람들 중에 전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상원의원이 란드 폴과 그의 부친인 론 폴이 있다.

 

론 폴은 스피츠네이젤의 2013년 책의 서문을 썼다. "경제 정책에서 이 나라에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서 마크는 중요한 친구이며 동료이고 나는 그의 늘 준비된 조언에 감사하고 있다"고 상원 의원 폴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하였다그러나 대부분 투자자들은 그가 틀렸기를 기도할 것이다.

 

유니버사는 금융 위기 동안 성공 후에 100% 수익을 낸다고 보고한 때인 2007 1월에 시작하였다그 회사는 이제 약 2-3억의 자본으로 뒷받침되어 투자자들 돈 60억 달러에 대하여 보호하고 있다수수료는 투자된 자본이 아니라 재난에 대하여 보험된 명목 액수에 대하여 지불되고 있다.

 

유니버사의 명성 중의 하나는 나심 탈렙과의 관계이다이는 탈렙과 스피츠네이젤의 두 번째 함께한 시도이다.

 

“마크와 나는 극단적인 사건들을 연구해왔으며 1990년대 이후 함께 그것들로부터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왔다"고 탈렙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하였다.

 

“사람들은 결국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그 자유주의자 헷지 펀드 운영자는 금융 위기로부터 승리를 하면서 2010년에 세운 아이딜 팜즈에서 달성하려고 하고 있는 것과 그의 투자 전략 그리고 깊이 간직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경제 철학 사이의 긴밀한 유사성을 보고 있다.

 

“그것은 모두 자원들의 유지될 수 있는 사용에 대한 것이다현대의 농사는 농업의 전통적 시스템을 무너뜨렸다그것은 기계가 되고 있다우리는 시장에서 그렇게 해 온 것처럼 자연 생산성과 튼튼함을 조작하여 없애버리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시장들은 더 이상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그들은 정책가들이 그들에게 원하는 그 무엇이든 반영할 뿐이다."


2016 5 16,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5-16/markets-have-no-purpose-any-more-mark-spitznagel-warns-biggest-collapse-history-inev


가져온 곳 : 
카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