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8. 12:14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오바마 케어가 실시되는 가운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RFID 칩을 받고 있다.
[출처]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RFID 칩을 받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이것은 음모 이론이 아닙니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가운데 3명 중 1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RFID 칩을 이식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1억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RFID 칩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자들은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래 영상을 통해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기사원문>> SHOCKING! Millions Already RFID Chipped Under OBAMACARE Without Consent!
* 2010년 3월 승인되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 개혁 법안 속칭 오바마케어에 의해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RFID칩을 몸속에 삽입하고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다.
맨 앞에는 한 미군이 베리칩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대에서 신분증(인식표)을 대신해서 칩을 받았다고 증언하는 내용이 나오고,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치과 보철물에 RFID 칩이 들어간다는 내용도 등장한다. 치과 치료 뿐 아니라, 성형 수술에 사용되는 가슴 보형물과 외과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관절, 인공 심장 박동기 등에도 환자의 동의 없이 RFID 칩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식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칩을 몸에 삽입한 사람들이 미국인 가운데 1억 명이 넘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의 내용을 모두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실제로 미국인 가운데 3분의 1이 칩을 박았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의 글이 있다.), 오바마 정부가 의료행위라는 명분을 내세워 몸속에 RFID칩을 집어넣고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한 미군이 군대내에서 RFID 칩이 사용되고 있다고 증언하고있다.
미국인 가운데 30%가 넘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RFID 칩을 이식 받고 있다는 기사 내용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치과 보형물에 칩을 삽입하여 관리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인공관절과 가슴 보형물에도 칩이 삽입되어 있다.
심장 박동기 의수 등에도 RFID 칩이 사용되고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RFID 칩을 받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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