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0. 11:43ㆍ적그리스도와 666표
グリーンスパン元FRB議長が仕掛けた「金融爆弾」
ゴールド現物は投資家を救うか?
2016年5月10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이 장치한 "금융폭탄"은 골드현물 투자자를 구할 것인가?
2016年5月10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번역 오마니나
앨런 그린스펀은, 그의 논문 "금과 경제적 자유"에서 주장했듯이, 금본위제의 추종자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FRB 의장에 취임하자 마자, 그가 실행한 정책 모두가 그것과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린스펀이야말로, 오늘날의 세계공황의 위기를 기획안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 「만화경의 메일 매거진 ")
각국정부와 중앙은행은 금에 대한 전쟁 "골드 워"에 패배할 것이다
이구동성으로 경고하기 시작한 투자계의 "레전드"
올해 들어와, 투자의 세계에서는, 이른바 "레전드"로 불리는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이, 일본의 "디폴트 리스크"에 대해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로버트 키요사키와 해리 덴트에 의한 "2017년 시장 크러쉬"예측을 전했습니다.
또한, 바로 4,5일 전에도 에곤 폰 구레야즈(Egon von Greyerz)라는 "레전드"가, "일본에게 최후의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달갑지 않은 경고를 낸 바가 있습니다.
이런 일은, 일본의 증권 분석가나 전략가라면, 설령 입이 찢어진다해도 말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는, 러시아의 영어권을 위한 미디어인 "RT"에 코너 프로그램을 가진 맥스 카이저의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은을 매입해 JP모건을 때려잡자!"는 운동
맥스 카이저는, 괴이한 풍모를 하고, 독특한 말투로 알려진 금융저널리스트입니다. 카이저는 2013년 6월 25일의 "RT"에서 이같은 과격한 발언을 했습니다.
"나는, 러시아, 중국, 에콰도르, 미국과 영국에 있는 금융 테러리스트들에게 단호하게, 맞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도중에 포기하거나 하지말고, 월스트리트의 금융테러리스트들에게 결코 온정을 보이지 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카이저가 "월스트리트의 금융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것은, JP 모간 체이스와 같은 대형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금융자본가들입니다.
그가 주창하고있는 "은을 매입해 JP모건을 때려잡는"운동(Crash JP Morgan Buy Silver)은, 미국 달러가 붕괴할 때 까지 시민들이 은 현물을 싹쓰리해버리면, JP 모간 체이스와 같은 거대한 은행이 보유한 막대한 종이돈은 휴지나 다름이 없어져 파산하고 만다는 지나치게 귀여운 순진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중략>
그린스펀 전 FRB 의장 "우리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은 불가결"
카이저는, 페르디난드 립스(Ferdinand Lips)의 저서인 "Gold Wars"를 읽었을 지도 모릅니다. 페르디난드 립스는 금투자 세계에서는 "금의 교황(Pope of God)"이라는 별명을 가진 "레전드"입니다.
그는 파리의 모건은행, 토론토 도미니언 증권, 스위스 뱅크 코퍼레이션, 율리우스 베어 등과 같은 명문 금융기관을 섭렵하고, 1968년, 영국과 프랑스의 양 로스차일드가 손을 잡고 개업한 취리히 로스 차일드 은행의 설립에 참여한 후, 전무이사에 취임했습니다.
립스는, "금의 가격은 달에 닿을 정도로 상승할 것이다. 반드시 경제적인 대참사가 온다. 세계경제는 붕괴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금을 가지고 있으면, 그러한 가운데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늘 주장했던 하드코어적인 금신봉자입니다.
립스는 저서 "Gold Wars"의 서문에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금과 경제적 자유는 불가분이다. 금본위제라는 제도하가 아니라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의 약탈에서 자산을 보호할 수 없다. 우리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은 필수적인 것이다.이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정치인들이 금본위제에 반감을 품고있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 이것은, 후의 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이 1966년에 쓴 논문인 "금과 경제적 자유"중의 한 구절입니다.
이 글이 쓰여진 지 불과 5년 후인 1971년에는, 브레튼 우즈 체제, 즉 달러의 금본위제도가 폐지되어, 이후, 세계 주요국가의 통화는, 모두 금의 보증으로부터 분리되어버렸습니다.
국가는 자유롭게 통화를 발행할 수있게 되어, "정부의 신용"이라는 환상을 "보증"한 불환지폐가 전세계에 만연하게 된 것입니다.기축통화 발행국인 미국은 끝없이 달러를 발행하고 있습니다만, 그 달러 지폐의 실질적인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자국 통화의 실질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위해, 금의 가격을 조작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하여 금에서 화폐로서의 기능을 박탈하고, 지폐 만이 진짜 돈이라는 믿음을 확산시키려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정부와 중앙은행은 금에 대한 전쟁 "골드 워"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금융정책의 엉망진창인 현실이 가려질 수있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몇 번인 가의 통화위기, 경제위기, 그리고 전쟁이었습니다.
립스는 "Gold Wars"에서, "이미 금전쟁은 2002년에 결론이 나서, 우리, 즉 로스차일드가 이 전쟁에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Gold Wars"가 간행된 것은 2002년입니다.
자유주의자와 금(골드)신봉자, 두 얼굴을 가진 그린스펀
앨런 그린스펀(제 13대 FRB 의장)은, 60년대 이후, 리버태리아니즘(자유주의)의 정치사상을 대표하는 여류 철학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던 아인 랜드의 수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린스펀은, 제럴드 포드 정권 하에서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때, 포드에게 그린스펀을 추천한 것이 아인 랜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아인 랜드를 일약 유명하게 만든 것이,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소설"이라고 하는 "아틀라스 슈러그드(Atlas Shrugged)"였습니다.
아인 랜드는, 후원자였던 필립 로스 차일드에게서 많은 영감과 제안을 받아 이 책을 썼습니다.
왜 "아틀라스 슈러그드"가 "성경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소설"이라고 하는가 하면, 그것은, 이 책이 로스 차일드의 세계지배 계획의 청사진을 그린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세계는 이 소설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며, 20세기의 기서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앨런 그린스펀은, 포드 행정부에서 일한 후, 알코아와 ABC의 이사로 재직했지만, 1987년부터는 제 13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의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이 때에도, 필립 로스 차일드의 애인이었던 아인 랜드의 협조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린스펀의 "양면성"이 의미하는 것
앨런 그린스펀은, 그의 논문 "금과 경제적 자유"에서 주장했듯이, 금본위제의 추종자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FRB 의장에 취임하자 마자, 그가 실행한 정책의 전부가, 그것과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린스펀이야말로, 오늘 날의 세계공황의 위기를 기획한 장본인이기때문입니다.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이 장치한 "금융폭탄"이란?
그는, 1999년, 미 의회에서 파생상품 규제를 하지 않도록 성명을 내고, 중앙은행에게 금의 임대를 촉구해서 금가격의 상승을 억제하고, 금리를 인하해서 주택버블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여기부터 FRB는, 미국 정부의 부채를 늘리는 정책을 계속 취해, 2008년의 리먼 사태를 계기로, 이후 7년이 넘게 제로금리와 양적금융완화를 계속해 왔습니다.
미국의 재무장관에는 유태계가 취임하는 경우가 많지만, 2009년 1월 26일,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제 75대 재무장관에 지명된 티머시 가이트너도 역시 "유대인"이었습니다.
가이트너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임기 동안,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상한을 인상해서 과감하게 정부 부채를 늘렸습니다. 이로인해 미국의 경제파탄이 불가피 하게 된 것입니다.
FRB를 그만두고 골드 신봉자로 돌아온 "금융의 마에스트로"
그린스펀이 FRB 의장을 그만둔 후, 그는 다시 금본위 제도의 추종자로 돌아와 "전체 금 시스템의 붕괴"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하게 되었습니다.
"금본위제 제도 아래에서는 결코 전체 금융시스템의 붕괴는 일어날 수 없다. 돈을 푸는 중앙은행은 바보"라며 친정팀인 FRB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2014년 말에 금가격의 상승을 예측했는데 과연 그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때, "달러는 유령통화"라고 조차 말하며, 양적 금융완화를 노골적으로 비판했습니다만, 지금의 그는, "금융붕괴를 회피하는 것은 어렵다"라는 체념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일련의 흐름에서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 - 그것은 "미국은 금융시스템을 스스로 붕괴시키기 위해 혁명을 필요로 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달러붕괴와 금본위제의 부활 ~ 론 폴의 예언
그린스펀이 FRB 의장 시절에 택한 금융정책의 전부가 확실히 아인 랜드의 자유 방임경제 = 자유 지상주의를 과감하게 추진한 결과, 미 정부의 재정을 제어할 수 없을 때까지 피폐시키는 것으로 연결되었다.
한편으로, 공화당 전 의원인, 론 폴은 "이미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붕괴 직전으로, 올해 2월 19일부터 달러의 붕괴가 시작되어, 금본위제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냈습니다 .
그 첫 번째 징후는 "급속한 달러약세가 될 것"이라고.
오늘(4/28)은, 겨우 3분만에 3엔이나 엔화가 약세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도저히 있을 수 있을 수 없는 일이 앞으로 속속 일어날 것이다.
과거, 여러 번 동일한 예상을 냈었기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론 폴의 예언"이라고합니다. 이미, FRB 의장인 재닛 옐런, 도널드 트럼프는, 달러 약세 ·엔고정책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태도를 분명히 하지는 않지만, 그녀도 또한, 달러 약세정책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론 폴도, 아인 랜드를 강렬하게 지지하는 자유주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미국에서 혁명을 일으키자!"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금현물 보유를 권하는 전문가들의 "뜻밖의 공통점"
최근 2년 정도 동안, 글로벌한 금융붕괴를 경고하고 있는 "레전드"들이 하고있는 미래 예측을 많이 읽고 알게된 것은, 린지 윌리엄스 목사를 비롯해, 그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공통되는 것은, 불환지폐 주식, 채권 등의 종이 화폐를, 금(골드)과 은(실버) 등의 귀금속 현물로 바꾸어 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 "오고야 말 세계적인 경제붕괴에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신념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분명히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금화 하나로 많은 사람의 굶주림을 극복할 수가 있다"는 의미의 표현이 있기때문에, 최후의 심판일이 도래해 가혹한 환난의 시기가 왔을 때, 금을 보유해 둔다는 것을 "하나님의 예언"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월가의 트레이더와는 정반대로 "투자"하는 스타일
미국의 투자자들은, 월가의 트레이더로 대표되듯이 "수익률"로 이익을 벌려고합니다. 그들에게는, 원금은 수익률을 낳지못하기 때문에, 원래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레버레지를 활용한 풋 옵션, 콜 옵션과 같은, 여기저기 잘 살피고 다닌다면 그야말로 단기간에 막대한 부를 손에 넣을 수있는 파생상품에 모든 정력을 쏟아붇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거래는, 세계적인 금융붕괴야말로 천재일우의, 이익을 창출할 기회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정반대의 투자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크리스챤 투자자들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잠재적으로 "수익률"에 죄책감을 안고 있는 것 같아, 종이돈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원본" 그 자체에 대한 투자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지구상에서 유일한 "정화(正貨)"인 금현물 투자입니다.
"정화"가 진정한 통화 임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화"이기때문에 수익률은 붙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으로 "정화"는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은, 금 현물을 사는 것을, 그들은 투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 "수익율"이 붙지않기 때문에 "투자가 아니다"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린지 윌리엄스와 해리 덴트, 그리고, 이 에곤 폰 구레야즈를 과연 투자자라고 해도 좋은 것인지 헷갈리는 것입니다.
투자자라기보다는, 경제붕괴에 의해 자산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과 은이라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도래했을 때를 대비한 가장 뛰어난 보험"을 권하는 보험 설계사처럼 보입니다. <후략>
http://www.mag2.com/p/money/11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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